[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25일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28명이 발생했다.
전날 같은 시간대 583명보다 345명 늘었다.
한산한임시선별검사소.[사진=뉴스핌DB] |
충북도에 따르면 이날 0시부터 오후 4시 사이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216명, 음성 147명, 진천 141명, 충주 91명, 제천 71명, 보은 65명, 괴산 57명, 영동 46명, 단양 37명, 옥천 32명, 증평 25명이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51만1546명이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