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24일 하루동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1202명이 발생했다.
전날 2623명 보다 1421명 줄었다.
코로나19 오미크론 대응 신속항원검사[사진=뉴스핌DB] |
2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663명, 충주 160명, 진천 73명, 제천 66명, 옥천 56명, 영동 45명, 증평 38명, 괴산 35명, 음성 34명, 보은·단양 각 16명이다.
재택치료자는 2만4745명 ,위중증 환자는 22명이다.
코로나19 관련해 4명(청주2, 충주1, 제천1)이 추가로 숨져 누적 사망자는 660명으로 늘었다.
이날까지 충북 누적 확진자는 51만51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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