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전날 확진자로 전주 1085명, 익산 547명, 군산 412명 등이 나왔다고 24일 밝혔다.
또 정읍 140명, 남원 123명, 김제 152명, 완주 184명, 진안 40명, 무주 36명, 장수 18명, 임실 47명, 순창 42명, 고창 55명, 부안 93명 등 전날 확진자는 2975명으로 집계됐다.
전북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남원시]2022.04.24 gojongwin@newspim.com |
재택치료 확진자는 전날 2352명이 해제되고, 2938명이 새로 지정돼 모두 1만9797명이다. 누적 재택치료자는 51만1053명이다.
전북지역 코로나19 누적 확진자는 지난해 2월께부터 2급 감염병으로 관리되기 전날인 24일 현재까지 모두 54만5543명이 감염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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