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21일 하루동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3056명 신규 발생했다.
전날 3천507명보다 451명 줄었다.
한산한 코로나19 검사소.[사진=뉴스핌DB] |
2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1670명, 충주 397명, 제천 255명, 진천 173명, 음성 154명, 영동 100명, 옥천 96명, 보은 67명, 증평 61명, 괴산 49명, 단양 34명이다.
재택치료자는 3만181명, 위중증 환자는 23명이다.
코로나19 관련 3명이 숨져 누적 사망자는 646명이 됐다.
이날까지 충북 도내 확진자는 50만4063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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