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원=뉴스핌] 남경문 기자 = 경남도는 22일 0시 기준 코로나19 확진자 4625명이 증가해 100만2728명이 집계됐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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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가 설치한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김해시] 2020.12.15 news2349@newspim.com |
이는 전날 5573명으로 948명이 줄어든 수치다.
시군별로는 창원 1491명, 김해 708명, 진주 471명, 양산 446명, 거제 420명, 사천 215명, 통영 172명, 밀양 138명, 거창 99명, 창녕 74명, 함양 64명, 함안 62명, 고성 58명, 하동 52명, 남해 48명, 산청 41명, 의령 35명, 합천 31이다. 사망자는 1명이 80대이다
지역내 코로나19 확진자 중 입원치료 439명(위중증 23명), 재택치료 4만459명, 퇴원 96만714명, 사망 1116명이다.
백신접종률은 1차 접종 87.2%, 2차 접종 86.2%, 3차 접종 63.9%, 4차 접종 1.3%였으며 병상 가동률은 35.1%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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