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홈 전국 대전·세종·충남

속보

더보기

대전 학교, 내달부터 정상등교...이달까지 신속키트 주 1회 실시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다음달부터 대전지역 모든 학교가 정상등교 한다.

대전시교육청은 21일 정부의 오미크론 대응체계 전환과 연계해 학교의 신속한 일상회복을 추진한다고 밝혔다.

코로나 상황이 심각할 경우 학교별 업무연속성계획에 학교 자체 기준을 수립해 탄력적 학사운영(탄력적 수업시간, 시차등교) 및 일부 원격수업하겠다는 계획이다.

이동형 PCR검사를 받고 있는 대전 학생 모습. [사진=대전시교육청] 2022.03.29 jongwon3454@newspim.com

가정학습인정 일수는 40일을 기본으로 허용하되 학교장 판단하에 확진자가 급증하는 등 학교 교육과정 운영을 위해 필요한 경우 57일까지 확대 가능하다는 내용을 유지한다.

기초학력 부진을 최소화하기 위해 학습지원대상학생 책임지도제 운영 등 모든 아이가 함께 성장하는 기초·기본학력 보장 프로젝트를 추진한다.

교과수업은 학습 환경 및 필요성을 고려해 학습도구·특별실 공동 사용, 이동식 수업, 모둠활동·토론 등 다양한 수업방식을 활용한다. 평가 시, 학년·학급 단위 혼합 고사장, 모둠형 수행평가 활용한다는 계획이다. 

수업결손 예방을 위해 현재 운영되고 있는 기간제교사 인력풀을 지속적으로 확대하고 대체 교원 채용 및 관리를 위한 완화된 지침을 연말까지 한시적으로 적용하여 대체 교원을 확보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한다.

학교 방역에 대해서는 기본적인 방역체계를 1학기 동안 유지한다. 이달 말까지는 전체 학생 및 교직원을 대상으로 신속항원검사키트를 이용한 선제검사를 주 1회 실시하고 확진자 발생 시 학교 자체조사 실시 후 확인된 접촉자 중 고위험 기저질환자, 유증상자에 대해 5일간 2회 검사를 권고한다.

다음달부터는 같은 반 내 확진자 발생 시 고위험 기저질환자나 유증상자에 대해 접촉자로 분류된 날부터 24시간 이내 신속항원검사 실시를 권고한다. 검사에 필요한 신속항원검사 키트는 기존에 학교 비축분으로 지원된 키트를 활용하여 진단검사를 시행한다는 계획이다.

또 학교 실내 마스크 착용은 보건용 마스크 외에도 식품의약품안전처에서 허가한 마스크 착용이 가능하다.

한편 시교육청은 '2022년 멈춤·맞춤·갖춤! 대전교육청 교육회복 종합방안'을 수립해 학교 현장의 교육회복 중이라고 밝혔다.

학생 맞춤형 교육과 소규모 팀별 교과 보충 사업들이 지속적으로 이뤄지고 있다. 정상등교에 따른 사회성 회복을 위한 학교스포츠클럽 등 활동적 프로그램을 강화하고 심리·정서지원 특별프로그램 등이 집중적으로 이루어진다. 또 교육여건 개선을 위한 교원 정서지원, 인프라 구축 등의 사업 추진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또 교육회복 정책 추진을 위해 대전교육회복추진단, 실무추진단을 구성해 협업과 소통을 강화한다. 학교현장지원단을 통해 학교 현장으로 찾아가는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다.

시교육청 관계자는 "2년여 동안 코로나19 감염병이라는 어려운 상황에서 학습권 보장 및 교육활동 정상화를 위해 힘써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코로나19 재유행 및 신종 감염병 발생 가능성에 대한 대비를 철저히 하며 더불어 정상 등교수업으로 온전한 교육활동 운영과 교육회복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nn0416@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펜싱 구본길, 25년 선수 생활 마침표 [서울=뉴스핌] 한지용 기자 = 올림픽 금메달 3개와 아시안게임 금메달 6개를 목에 걸었던 한국 펜싱 남자 사브르의 전설 구본길(37)이 25년간의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 구본길은 지난 24일 자신의 사회관계망서비스(SNS)를 통해 "이번 전국체육대회를 끝으로 25년간 이어온 선수 생활을 마무리했다"며 현역 은퇴를 발표했다. [서울=뉴스핌] 파리 올림픽 펜싱 사브르 국가대표로 활약했던 구본길. [사진=대한체육회] 지난 5월 인천에서 열린 SK텔레콤 그랑프리를 끝으로 태극마크를 내려놓은 구본길은 이달 16일부터 21일까지 열린 제107회 전국체육대회에 부산광역시청 소속으로 출전했다. 남자 일반부 개인전과 단체전을 마지막으로 선수 생활에 마침표를 찍었다. 2008년 성인 국가대표로 발탁된 구본길은 18년간 한국 남자 사브르의 중심에서 활약했다. 한때 개인 세계랭킹 1위에 올랐으며, 올림픽과 아시안게임 등 주요 국제대회에서 수많은 메달을 수확했다. 특히 2012 런던, 2020 도쿄, 2024 파리 올림픽에서 남자 사브르 단체전 금메달을 획득하며 3연패를 이끌었다. 2016 리우데자네이루 대회에서는 남자 사브르 단체전이 열리지 않았다.  아시안게임에서도 뚜렷한 발자취를 남겼다. 2010 광저우,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대회에서 남자 사브르 개인전 3연패를 달성했다. 단체전에서도 2014 인천, 2018 자카르타·팔렘방, 2022 항저우 대회까지 3회 연속 정상에 올랐다. 아시안게임 통산 금메달은 6개다. 남자 수영 박태환, 여자 펜싱 남현희 등과 함께 한국 선수 역대 최다 금메달 타이기록을 보유하고 있다. 세계선수권대회에서는 단체전 금메달 4개를 차지했고, 아시아선수권대회에서도 개인전 7개와 단체전 10개를 포함해 총 17개의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선수 생활을 마친 구본길은 지도자 등 새로운 역할을 통해 한국 펜싱 발전에 기여하겠다는 계획이다. football1229@newspim.com 2026-10-25 14:42
사진
김정은, 1년만에 중국 방문 [서울=뉴스핌] 송은정 기자 =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24일 중국을 전격 방문했다. 통일부에 따르면 김 위원장은 이날 신압록강대교를 거쳐 중국 랴오닝성 단둥에 도착한 것으로 전해졌다.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사진=북한매체 종합] 김 위원장은 이날 오전 평양에서 열차를 이용해 신의주를 방문한 후, 신의주에서 신압록강대교를 이용해 단둥으로 이동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압록강대교는 북중 최대 교역 거점인 단둥과 평안북도 신의주를 잇는 왕복 4차로 교량이다. 지난 15일 공식 개통된 바 있다. 앞서 일본 교도통신은 외교 소식통을 인용해 단둥의 일부 지역에서 엄격하게 교통을 통제했고 북한 고위급 인사 방문과 관련된 조치라는 관측이 나온다고 보도했다. 김 위원장의 이번 방중은 지난해 9월 중국 전승절 80주년 열병식 참석을 위해 베이징을 방문한 지 약 1년 만에 이루어진 전격적인 행보다. 오는 25일은 한국전쟁 당시 중국이 북한에 지원군을 보내 참전한 지 76주년이 되는 날이다. 이를 기념해 김 위원장이 중국에 방문하는 것으로 분석된다.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과 정상회담이 성사되면 지난 6월 시 주석의 평양 방문 이후 4개월 만의 북·중 정상 회동이 된다. yuniya@newspim.com 2026-10-24 15:5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