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양=뉴스핌] 오정근 기자 = 전남 광양상공회의소는 제49회 상공의 날 유공포상 전수식을 가졌다고 13일 밝혔다.
이날 회원사인 국길호 sk e&s 국길호 상무가 Social Value Biz모델 개발과 '광양 복지형 태양광발전소'를 추진하는 등의 공로를 인정받아 국무총리 표창을 받았다.
유공포상 전수식 [사진=광양상공회의소] 2022.04.13 ojg2340@newspim.com |
서정현 금풍공업 사장과 김운천 중앙이엠씨 대리는 각각 기술개발과 품질관리를 통해 해외 수출증대에 기여하고 기업인의 권익과 사회공헌에 앞장선 공로와 생산현장의 혁신활동 추진에 앞장서 품질과 생산성 향상에 기여한 공적을 인정받아 '산업통상자원부장관 표창'을 받았다.
ojg2340@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