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천=뉴스핌] 윤창빈 기자 = 보건소의 선별진료소와 임시선별검사소에서 희망자에게 무료로 실시했던 코로나19 신속항원검사가 중단된 11일 경기 과천시 과천시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들어서고 있다. 오늘부터는 코로나19 의심 증상을 느껴 신속항원검사를 받고자 할 경우 자가검사키트를 구매해서 검사하거나, 진단검사를 시행하는 동네 병·의원(호흡기진료지정의료기관)이나 호흡기전담클리닉에 가면 된다. 2022.04.11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