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망 4명·위중증 28명·재택치료 6만9891명
[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충북에서 지난 4일 하루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신규 확진자 9418명이 발생했다.
5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5302명, 충주 1136명, 제천 1043명, 진천 579명, 음성 437명, 보은 241명, 증평 193명, 괴산 136명, 영동 130명, 옥천 124명,단양 97명이다.
신속항원검사.[사진=뉴스핌DB] |
PCR검사에서 3453명, 전문가용 RAT를 통해 5965명이 확진됐다.
지난 3일(3956명)보다 5462명 늘었다.
코로나19와 관련 4명이 추가로 숨져 누적 사망자는 500명이다.
이날까지 재택치료자는 6만9891명, 위중증 환자는 28명으로 집계됐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41만2619명이다.
baek3413@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