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뉴스핌] 백운학 기자 = 지난 1일 하루동안 충북에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코로나19) 확진자 9326명이 추가 발생했다.
2일 충북도에 따르면 전날 도내 지역별 확진자는 청주 5020명, 충주 1163명, 제천 879명, 진천 541명, 음성 504명, 옥천 289명, 증평 268명, 영동 210명, 보은 208명, 괴산 129명, 단양 115명이다.
코로나19 검사.[사진=뉴스핌DB] |
31일( 만0157명)보다 831명 줄었다.
PCR검사에서 3367명, 전문가용 RAT를 통해 5959명이 확진됐다.
코로나19 관련 12명이 또 숨져 누적 사망자는 480명으로 늘었다.
재택치료자는 8만8644명, 위중증 환자는 27명으로 집계됐다.
충북 누적 확진자는 39만468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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