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내 금융시장 3대 리스크, 새 정부의 대응전략은' 토론회를 주최해 "차기정부가 마주한 첫번째 민생과제는 금융시장 3대 리스크, 가계부채와 자영업자 대출 그리고 부동산금융" 이라고 밝혔다.
zaqxsw110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3월30일 17:58
최종수정 : 2022년03월30일 18:19
[서울=뉴스핌] 이승주 기자 = 윤창현 국민의힘 의원이 30일 서울 여의도 국회에서 '국내 금융시장 3대 리스크, 새 정부의 대응전략은' 토론회를 주최해 "차기정부가 마주한 첫번째 민생과제는 금융시장 3대 리스크, 가계부채와 자영업자 대출 그리고 부동산금융" 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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