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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시·한전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설명회 개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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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주=뉴스핌] 조은정 기자 = 전남도 나주시와 한국전력은 나주 혁신산단 소재 에너지신기술연구원에서 '2022년 전남나주 강소연구개발특구(강소특구) 사업설명회'를 개최했다고 24일 밝혔다.

설명회는 지난 해 강소특구 1년차 사업인 '공공기술 사업화' 성과 공유와 올해 2년차 중점 사업 추진 사항을 논의하는 등 중·장기 특구발전 전략수립을 위한 자리로 마련됐다.

김태균 한전 기술기획처장, 임문택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실장, 강소특구육성사업단장인 김수봉 오픈이노베이션 실장을 비롯해 나주시 관계자, 특구 내 50개 기업 대표 등이 참석했다.

나주시-한전, 2022년 강소연구개발특구 사업설명회 개최[사진=나주시]2022.03.24 ej7648@newspim.com

설명회는 강소특구사업단 박상욱 차장의 사회를 통해 '강소특구사업 일반 및 '22년 중점추진사항', '강소특구형 연구과제 계획', '기업 우수 사례 발표', '강소특구소개 및 사업계획 설명', '질의응답 및 에너지신기술연구원 투어' 순으로 진행됐다.

2020년 8월 과학기술정보통신부로부터 지정받은 전남나주 강소특구는 한전을 기술 핵심기관으로 하는 최초의 '공기업형' 연구개발특구다.

혁신도시 산학연클러스터, 에너지신기술연구소, 나주혁신산단 일원 등 총 1.69㎢(약 51만평)의 규모로 기술 핵심기관인 한전을 중심으로 소규모 고밀도 기술사업화 거점을 구축하고 있다.

한전이 보유한 세계적 특허기술과 전남의 자연환경을 접목한 지능형 태양광과 에너지저장장치(ESS)를 핵심으로 향후 5년간 연구소기업 25개 설립, 기술창업 60개를 실현한다는 방침이다.

김태균 기술기획처장은 "지난 해 특화분야인 태양광, ESS분야 기업 성장을 위해 기업에서 필요로 하는 공공기술 이전과 역량 강화를 위한 양방향 기술연계, Scale-up 사업 등 다양한 사업들을 진행해왔다"며 " 올해는 직접 발로 뛰며 기업 현장의 목소리를 듣고 더욱 효과적인 지원과 더불어 에너지신기술연구원 인력, 인프라를 활용한 기업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사업 2년차를 맞은 전남나주 강소특구육성사업단은 올해 '선택과 집중', '연대와 협력', '플랫폼 공유' 등 3대 추진 전략, '에너지신산업분야 글로벌 스타기업 육성'을 목표로 특구사업을 추진한다.

특구 기업 우수사례 발표에서는 지난 해 연구소 기업인 ㈜지구루 기업 설립 과정과 주요 성과를, Scale-up 사업 추진기업인 ㈜제이엠엘이디에서 조성물을 이용한 LED등기구의 에너지 절감 및 효율유지 개발 성과 등을 설명했다.

이어 기술사업화 '특허법인 아이엠'과 수혜기업 사업화 마케팅 지원을 담당하는 '㈜비볼드커뮤니케이션즈'가 마이크를 잡아 특구기업의 전문적 PR활동을 발표했다.

전국 연구개발특구 활성화를 담당하는 임문택 특구진흥재단 실장은 지난 15년간 이루어진 연구개발특구 사업 소개, 타 특구 성과사례, 주요사업 신청 방법 등을 기업 입장에서 알기 쉽게 설명하며 강소특구사업에 대한 이해를 도왔다.

특구 내 입주기업은 3년 간 법인세 전액을, 이후 2년 간 50%를 감면받는다. 여기에 재산세는 최대 7년간 전액을, 이후 3년간 50% 면제 혜택이 주어진다.

나주시 관계자는 "세계적인 에너지산업 생태계 거점 육성을 목표로 강소특구를 포함한 에너지산업 4대 단지·특구와 연계한 산학연관 협업을 통해 글로벌 트랜드에 발빠르게 대응해가겠다"며 "작지만 성장 잠재력을 갖춘 기업의 판로확보와 에너지산업의 수요공급 연계, 플랫폼 역할 수행을 위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밝혔다.

ej7648@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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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미니카-베네수전 AI 전망은 * 'AI MY 뉴스'가 제공하는 AI 어시스턴트로 요약한 내용으로 퍼플렉시티 AI 모델이 적용됐습니다. 상단의 'AI MY 뉴스' 로그인을 통해 뉴스핌의 차세대 AI 콘텐츠 서비스를 활용해보기 바랍니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기적의 8강'을 이룬 한국 야구 대표팀이 천신만고 끝에 마이애미행 비행기를 탔다. 류지현호가 월드베이스볼클래식(WBC) 8강 무대에서 만날 D조 1위 후보 도미니카공화국과 베네수엘라는 얼마나 강한 팀일까. 한국이 4강에 오를 확률과 8강전 전망을 AI에게 물었다. ◆ '우승 후보' 도미니카와 만날 경우 도미니카 라인업을 들여다보면 '초호화 군단' 미국 못지않다. 후안 소토, 블라디미르 게레로 주니어,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훌리오 로드리게스, 매니 마차도. 1번부터 6번까지 사실상 모두가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MVP·실버슬러거급 타자들이다. 하위 타선이라고 해도 한국 투수들에겐 숨 고를 구간이 없다. 마운드도 만만치 않다. 샌디 알칸타라를 비롯한 메이저리그 에이스급 선발들이 버티고 있다. 6회 이후에는 시속 160㎞에 가까운 강속구를 뿌리는 불펜 투수들이 줄줄이 대기한다. 조별리그에서도 초반에 대량 득점을 만든 뒤 불펜으로 경기를 잠그는 장면이 반복됐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도미니카는 조별리그에서 압도적인 투타를 앞세워 니카라과를 12–3, 네덜란드를 12–1(7회 콜드게임)로 완파했다. 객관적인 전력, 메이저리그 경험치, 장타 생산력 모두 도미니카가 한국보다 한 수 위라는 평가다. 확률로 환산하면 중립 구장 기준 도미니카 승리 65~75%, 한국 승리 25~35% 정도의 매치업이다. '10번 붙으면 3번 정도 잡는 상대'라는 표현이 크게 틀리지 않는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도미니카공화국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이스라엘과의 경기에서 타티스 주니어가 만루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언더독' 한국이 '업셋'을 노리기 위한 조건은 분명하다. '저득점 접전+완벽한 수비+효율적인 찬스 처리'라는 세 가지다. 적어도 경기 중반까지는 접전을 유지해야 한다. 수비에서 단 한 번의 실수도 허용해선 안 된다. 실책은 곧 장타와 빅이닝으로 이어질 가능성이 크다. 공격에서는 장타 싸움이 아니라 '스몰 야구'로 괴롭혀야 한다. 김도영이 출루하고 이정후, 문보경 등 중심 타선이 적시타로 점수를 만들어야 한다. ◆ '다크호스' 베네수엘라와 만날 경우 베네수엘라는 결이 조금 다르다. 도미니카가 '대포 군단'이라면 베네수엘라는 '소총 부대'에 가깝다. 베네수엘라의 간판 타자 로날드 아쿠냐 주니어가 리드오프로 출루의 물꼬를 트고, 'MLB 최고의 교타자' 루이스 아라에즈가 콘택트와 출루를 책임진다. 여기에 윌리엄 콘트레라스와 윌슨 콘트레라스 형제의 장타력이 더해진다. 한 방보다 끊어지지 않는 공격 흐름이 강점이다. 글레이버 토레스와 안드레스 히메네스가 구성하는 미들 인필드의 수비력과 주루 센스가 공수의 안정감을 더한다. [AI 일러스트=박상욱 기자] 마운드도 탄탄하다. 에두아르도 로드리게스, 레인저 수아레스 등 메이저리그에서 검증된 좌완 선발들이 포진해 있다. 불펜 역시 다양한 유형의 투수들로 구성돼 있다. 조별리그에서도 화끈한 득점 쇼보다는 실점을 억제하는 야구로 승리를 쌓았다. 네덜란드를 6–2, 이스라엘을 11–3, 니카라과를 4–0으로 꺾으며 안정적인 경기 운영을 보여줬다. [마이애미 로이터=뉴스핌] 베네수엘라 선수들이 10일에 열린 WBC 니카라과와의 경기에서 아쿠냐 주니어가 솔로홈런을 쏘아 올리자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2026.03.10 wcn05002@newspim.com 그래도 한국 입장에서는 도미니카보다는 숨통이 조금 트이는 상대다. 한국 승리 확률은 약 35~45% 수준으로 평가된다. 장타 뎁스는 도미니카보다 한 단계 낮고, 대신 콘택트·주루·수비 중심의 야구를 하기 때문이다. 한국이 강점을 가진 수비 집중력과 작전 야구, 불펜 운영으로 흐름을 끌고 갈 여지도 있다. 베네수엘라의 테이블세터인 아쿠냐 주니어와 아라에즈의 출루를 최대한 봉쇄하는 것이 중요하다. 공격에서는 거포의 한 방보다 강한 땅볼과 라인드라이브 타구를 중심으로 번트와 히트앤드런을 섞어 상대 내야 수비를 흔드는 접근이 필요하다. psoq1337@newspim.com 2026-03-10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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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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