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5.9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8시33분경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 152km 해역에서 5.9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위치는 북위 26.8도 동경 126.3도이며 발생 깊이는 20km다.
기상청은 "국내 영향은 없으며 해당 자료는 일본기상청(JMA)의 분석결과"라고 밝혔다.
[캡쳐=기상청] |
lovus23@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3월17일 21:07
최종수정 : 2022년03월17일 21:07
[서울=뉴스핌] 백지현 기자 = 일본 오키나와현에서 5.9 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17일 기상청에 따르면 이날 8시33분경 오키나와현 오키나와 서북서쪽 152km 해역에서 5.9규모의 지진이 발생했다.
발생위치는 북위 26.8도 동경 126.3도이며 발생 깊이는 20km다.
기상청은 "국내 영향은 없으며 해당 자료는 일본기상청(JMA)의 분석결과"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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