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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브, 美 패스트 컴퍼니 '2022 세계 50대 혁신 기업'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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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미디어 부문 혁신 기업' 1위를 차지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하이브가 '2022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50대 기업'에 선정됐다.

지난 8일(현지시간) 미국 경제 전문매체 '패스트 컴퍼니' 발표에 따르면 하이브가 '2022년 세계에서 가장 혁신적인 50대 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서울=뉴스핌] 이지은 기자 = 하이브 로고 [사진=하이브] 2022.03.10 alice09@newspim.com

패스트 컴퍼니는 2008년부터 매년 혁신적인 시도로 산업과 문화 전반에 영향을 미치는 50대 기업을 '가장 혁신적인 기업'으로 발표하고 있다. 하이브는 지난 2020년에도 리스트에 선정된 바 있으며 올해 두 번째로 이름을 올렸다.

패스트컴퍼니는 각 산업 부문별 혁신기업 또한 선정하고 있는데 하이브는 '2022 미디어 부문 혁신 기업'에서 1위를 차지했다.

패스트 컴퍼니는 이번 리스트 발표에서 하이브를 새로운 길을 개척해온 파워하우스이자, 집합체의 성격을 가진 미디어 기업으로 소개하며 팬 중심으로 음악산업 구조를 변화시켜 가고 있는 점을 강조했다.

하이브가 실체화 해나가고 있는 미래를 '팬과 음악에 기반한 멀티버스'로 지칭하며 하이브의 사업축인 레이블-플랫폼-솔루션 부문별로 이번 리스트 선정의 이유를 구체적으로 소개했다.

먼저 하이브가 팬데믹 기간 동안 방탄소년단의 '21세기 팝 아이콘'으로서 위치 공고화를 위해 성공적인 지원을 펼쳐왔다는 점이다. 주요 글로벌 팝차트 정복뿐 아니라 문화적 영향력까지 보여준 아티스트의 음악과 아이코닉한 무대들, 소셜 플랫폼에서 다양한 비하인드 콘텐츠로 팬들과 인간적인 소통을 이어온 점을 꼽았다.

또 작년 11월 말~12월 초 로스엔젤레스 소파이 스타디움에서 2년 만에 열린 대면 콘서트의 성황은 현재의 팝 문화를 누가 움직이고 있느냐를 보여준다고 평했다.

박지원 하이브 대표의 인터뷰 내용을 인용하며 "하이브는 아티스트와 팬들 사이의 접점을 다양화하고 더 나아가 친밀감을 쌓기 위해 노력하고 있으며, 이는 가장 근본적이고 강력한 하이브의 원칙"이라는 점도 강조했다.

이외에도 아티스트 IP를 활용한 게임 및 웹툰, 웹소설 등의 스토리IP 사업, 올해 론칭 예정인 NFT 사업 등을 언급했다. 작년 이타카 홀딩스 인수 이후 미래의 팬덤 라이프를 위한 또 한 번의 선제적인 준비가 신사업들과 함께 본격화되고 있다며 동서양의 산업적 노하우가 만나 탄생할 시너지에 대한 기대감을 밝혔다.

패스트 컴퍼니는 이타카 홀딩스가 하이브와 하나의 회사가 되기 전부터 경계 없는 팬 경험의 확장을 중시했다는 점에서 하이브와 같은 철학, DNA를 가지고 있던 회사임을 덧붙이며 하이브 아메리카가 미국에서 펼쳐나갈 비즈니스에 대해서도 높은 기대감을 전했다.

하이브는 작년 3월 사명을 빅히트엔터테인먼트에서 하이브로 변경하고, 글로벌 엔터테인먼트 라이프스타일 플랫폼이라는 비전 하에 음악 산업의 혁신을 위한 경계 없는 확장을 지속해 왔다.

빅히트 뮤직, 빌리프랩, 쏘스뮤직,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KOZ엔터테인먼트, 어도어, 하이브 레이블즈 재팬 등 멀티 레이블 체제를 확대하고 공연, 영상, 게임, 스토리, 리테일 비즈니스 등의 솔루션 사업 및 글로벌 팬덤 플랫폼 위버스를 통해 레이블-솔루션-플랫폼으로 이어지는 비즈니스 구조를 구축했다. 

alice09@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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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이슨, 68만원 전동 칫솔 공개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고가의 무선청소기와 헤어드라이기로 유명한 영국 가전기업 다이슨이 인공지능(AI) 탑재 전동 칫솔을 선보이며 구강케어 시장에 도전장을 내밀었다.  1일(현지시간) 월스트리트저널(WSJ)은 다이슨이 초소형 카메라와 AI 기술을 탑재해 칫솔질과 치실 기능을 동시에 수행하는 신제품 '다이슨 카메라제트(CameraJet)' 칫솔을 공개했다고 보도했다. 이번 신제품은 평소 치과 스케일링 치료에 극심한 공포와 불편함을 느꼈던 제임스 다이슨(79) 창업자의 개인적 경험에서 출발했다. 다이슨은 인터뷰에서 "나는 치실 사용을 꽤 꼼꼼하게 하는 편인데도, 치과 위생사는 뾰족한 곡괭이 같은 기구로 치석을 깎아낸다. 매번 갈 때마다 큰 스트레스였다"며 개발 배경을 밝혔다. 다이슨 엔지니어진이 6년간 개발한 이 제품은 헤드 부분에 장착된 초소형 카메라가 초당 28장의 실시간 이미지를 분석해 치아 사이의 틈새를 식별한다. 틈새가 감지되면 원깔때기 형태의 구강청결제를 순간적으로 분사해 플라크(치태)를 제거하는 방식이다. 기기를 기울이거나 뒤집어도 액체가 일정하게 분사되도록 무중력 탱크와 전용 펌프 메커니즘을 적용했다. 제품은 이달부터 세포라, 베스트바이, 아마존 등에서 세라믹 핑크와 블루 색상으로 우선 판매되며, 가을 중 코스트코에도 입점할 예정이다. 칫솔 가격은 499달러로, 한화로 약 68만 원이다. 여기에 기기와 카메라 시야를 가리지 않도록 특수 제작된 전용 '거품 없는 치약'도 있다.  다이슨 특유의 과감한 사업 방식도 눈길을 끈다. 별도의 구체적인 매출 목표나 비즈니스 플랜을 세우지 않고 제품을 출시했다는 그는 "매출 규모가 얼마나 될지 전혀 예측할 수 없다"면서도 "상업적으로 실패하더라도 과거 전기차 프로젝트처럼 수용하고 중단하면 될 뿐"이라고 덧붙였다. [사진= 다이슨 영국 홈페이지] wonjc6@newspim.com 2026-09-02 10: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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평균급여 1억 넘는 '톱10' 기업은 [서울=뉴스핌] 서영욱 기자 = 국내 5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가 5500만원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금융지주는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금융권을 제외하면 SK하이닉스가 1억4400만원으로 1위를 차지했다. 2일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가 500대 기업 가운데 2025년과 2026년 반기 급여 비교가 가능한 345개사를 분석한 결과, 올 상반기 직원 1인당 평균급여는 5499만원으로 집계됐다. 지난해 같은 기간 5136만원보다 7.1%(363만원) 늘었다. [사진=CEO스코어] 기업별로는 한국금융지주가 1억8400만원으로 가장 높았다. 메리츠증권(1억6521만원), 한국투자증권(1억6200만원), 유안타증권(1억4900만원), SK하이닉스(1억4400만원)가 뒤를 이었다. 상반기 평균급여가 1억원을 넘은 기업은 모두 20곳이었다. 이 가운데 증권사가 12곳, 금융지주가 5곳으로 대부분을 차지했다. 비금융권에서는 SK하이닉스와 두나무, 두산 등 3곳만 이름을 올렸다. 업종별 평균급여는 금융지주가 1억1388만원으로 가장 높았고 증권(1억710만원), 통신(6967만원), 은행(6700만원) 순이었다. 평균급여가 가장 낮은 곳은 이랜드월드로 1700만원이었다. 한국금융지주와의 격차는 1억6700만원으로 10.8배에 달했다. CJ프레시웨이(1900만원), 현대그린푸드(2032만원) 등도 하위권에 머물렀다. syu@newspim.com 2026-09-02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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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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