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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지방선거] 임실군수 출마 한완수 "행정 혁신으로 임실군 개혁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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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업·옥정호에서 주민소득 창출...초고령 사회 복지서비스 강화"

[편집자주] 제8회 전국동시 지방선거가 오는 6월1일 치러진다. 전국 각 지역에서는 광역·기초단체장, 의회의원, 시도교육감 등에 출마하려는 예상 후보자들의 이름이 본격적으로 오르내리고 있다. 특히 이번 지방선거는 지난해에 통과된 지방자치법 전부개정안이 본격 시행되는 첫 해로 자치분권에 대한 열망이 한층 높아진 때 치러지게 돼 관심이 쏠리고 있다. 뉴스핌은 지방선거에 나설 것으로 예상되는 후보자들을 만나 출마의 변을 들어본다.

[임실=뉴스핌] 홍재희 기자 = 한완수 임실군수 출마예정자는 7일 "젊은이들이 모여드는 생기 있는 임실, 먹거리가 있는 임실, 평온과 역동성이 공존하는 임실로 변화해야 한다"면서 "행정의 혁신 속에서 임실군을 바꿔나가겠다"고 밝혔다.

또한 "초고령사회에 진입한 임실군에 맞게 복지정책을 펼쳐 최소한의 주거복지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면서 "임실을 청년농업인의 메카로 만들고 옥정호 관광개발과 임실형 우수학교를 설립해 젊은 층이 몰려드는 임실로 만들고 지역경제 활력을 회복하겠다"고 강조했다.

[임실=뉴스핌] 홍재희 기자 = 7일 한완수 임실군수 출마예정자가 임실군 발전 청사진을 밝히고 있다. 2022.03.07 obliviate12@newspim.com

다음은 한완수 임실군수 출마예정자와 일문일답.

-임실군수에 왜 출마했나

▲전환기의 시대 속에서 임실군을 바꿔야 한다는 그리고 바꿀 수 있다는 생각으로 나섰다.

임실군은 3중의 차별과 소외로 시름하고 있다. 호남에 대한 차별, 호남 내에서 전남·광주지역과 대조되는 소외 그리고 전북 내에서의 동부권 소외가 바로 그것이다. 대외적으로 보면 무엇 하나 임실군에 긍정적인 요인이 없다.

대내적으로도 다르지 않다. 고령화를 넘어서 초고령화 현상이 가속화되고 있고 지역경제는 침체 일로에 있다. 기존의 해법은 더 이상 정답이 아니라는 걸 알아야 한다.

임실군의회 의장과 도의회 부의장을 역임한 제가 그간의 역량과 경험을 바탕으로 혁신적 성과를 이끌어 내겠다. 새로운 변화의 숨결을 불어넣겠다. 혼자만의 개인플레이가 아니라 군민들과 함께 임실군 지역사회에 애정을 갖고 계시는 분들과 함께 바꿔나가겠다.

-현재 임실군이 개선하고 보완해야 할 문제는

▲임실군이 직면한 문제는 복합적이고 다층적이다. 인구감소, 고령사회, 지역경제 위축, 농업의 위기, 인프라의 부족 등 일일이 열거하기도 어렵다. 이 모든 문제를 바꿔나가고 지역사회를 진일보 시킬 수 있는 가장 빠른 첩경은 행정의 혁신이다. 아시는 것처럼 공직사회는 획일적이고 기계적인 속성을 지니고 있다.

하지만 젊고 유능한 공직자들은 차고 넘쳐난다. 결국 행정을 집행할 수 있는 합법적 권한을 가지고 있는 공직자들이 창의적이고 적극적으로 고민하고 또 일할 수 있도록 판을 만들어줘야 한다. 그래야 주민을 위한 군정, 변화를 이끌어낼 수 있는 군정을 실현시킬 수 있다. 그렇지 않고 90년대식 공직사회의 위계와 질서, 문화에만 의존한다면 공직자들의 능력을 극대화하지 못하고 수동적이고 눈치보기식 행정을 이어가는 폐단을 면키 어려울 것이다.

저는 확신한다. 임실군 공직자 여러분들의 능력이면 충분히 임실을 변화시킬 수 있다. 군정을 이끄는 지도자가 그 분들이 소신껏, 그리고 능력껏 일할 수 있도록 해줘야만 고령사회와 지역경제 등 임실군의 제반 현안을 해결할 수 있는 단초가 마련될 것이다.

-임실군 현안사업에 대한 견해는

▲농업의 위기다. 농업은 임실군의 뿌리 산업이다. 절대 소홀히 해서는 안 되는 부문이 농업부문이다.

하지만 안타깝게도 농업은 도태 산업으로 치부되는 경향이 있다. 쌀 생산조정제도는 불에 기름을 붓는 격이다. 전 세계적으로 식량안보 또는 식량위기에 대한 경고가 나온 지 오래 됐다. 우리는 오히려 식량안보위기를 부추기는 방향으로 가고 있으니 굉장히 모순된 처사가 아닐 수 없다.

여러 해법이 있겠지만 가장 시급한 것은 청년농업인 육성이다. 청년농업인 육성은 청년농업인을 육성하는 그 자체에만 국한되지 않는다. 다양한 효과를 추가적으로 기대할 수 있다. 일종의 융복합적인 정책인 셈이다.

청년농업인 육성은 우선 청년이 떠나간 임실군을 청년이 찾아오는 임실로 바꿀 수 있다. 두 번째는 임실군의 뿌리 산업이라고 할 수 있는 농업의 경쟁력을 획기적으로 제고할 수 있다. 끝으로, 임실군을 청년농업인의 메카로 만들어서 청년이 모여들게 되면 청년문화예술의 지평이 새롭게 열리게 될 것이다.

▲지역경제 활력 회복이다. 통상적으로 지역경제 해결은 기업유치에만 의존하는 게 보통이다. 그것도 규모 있는 대기업 모셔오기에만 경쟁적으로 매달립니다. 하지만 남들 다 하는 시책으로 경쟁력을 갖출 수는 없다. 우리가 잘 할 수 있는 일, 우리만이 가지고 있는 자원에 주목해야 한다.

그게 바로 옥정호라고 확신한다. 그동안 임실군민들은 과도한 상수원보호구역 지정으로 상당한 피해와 불편을 감수해야 했다. 옥정호라는 압도적인 관광자원을 가지고 있으면서도 제대로 활용조차 해보지 못했다.

이제 우여곡절 끝에 상수원보호구역 해제를 쟁취해냈다. 이제부터가 진짜 시작인 것이다. 치밀하고 중장기적인 계획을 세워서 임실에 산재해 있는 다양한 문화관광자원들을 효율적으로 연계시킬 수 있어야 한다. 당장 빼먹기 좋다고 곶감 빼 먹듯이 성급하게 접근하면 필패이다. 지속가능성이라는 원칙에 입각해서 옥정호 수면 및 수변을 친환경적으로 이용 및 개발해 나간다면 전국에서 보기 드문 경쟁력 있는 관광지로 탈바꿈할 것이다.

-임실군수가 되면 가장 하고 싶은 일과 공약을 소개하면

▲노인복지 강화다. 초고령사회로 진입한 임실군에게 있어 가장 비중이 큰 정책대상은 노년층이다. 가장 비중이 큰 연령층에게 군정 역량이 집중되는 것은 당연한 처사이다. 임실군에 거주하시는 노년층이 최소한의 주거복지와 의료서비스를 받을 수 있도록 하겠다.

▲임실형 우수학교 설립이다. 임실형 우수학교란 임실군의 지리와 자연환경, 문화전통 등 임실군만의 특색을 교육 과정과 연계시키는 동시에 학생들의 학습능력을 극대화시킬 수 있는 학교를 뜻한다. 학교 문제를 언급하는 이유는 학교는 당연히 교육문제지만 그와 동시에 인구를 늘릴 수 있는 수단이 되기도 하기 때문이다.

실제 도내에도 학교 좋기로 정평이 난 경우는 그 학교를 보내려고 외지에서 이사를 오는 경우가 있다. 교육청과 협의해서 공동으로 재정투자를 하고 뛰어난 교사진과 시설, 프로그램을 구비한다면 임실형 우수학교는 분명 임실군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는 의미 있는 계기가 될 것이다.

한완수 임실군수출마예정자가 전북도의회 의정활동을 하고 있다[사진=한완수] 2022.03.07 obliviate12@newspim.com

-민주당 경선을 치러야 하는데 준비는

▲함께 해주시는 주민들을 믿고 우직하게 나아가고 있다. 함께 도전에 나서신 경쟁후보들께서 워낙 경쟁력이 있는 분들이기 때문에 긴장을 늦추지 않고 진인사대천명의 자세로 임하고 있다.

무엇보다 낮은 자세로 임하는 태도를 견지하기 위해서 노력하고 있다. 상대를 헐뜯는 정치, 정치공학적 계산에만 매달리는 경쟁은 반드시 후유증이 있기 마련이다. 선의의 경쟁을 통해서 선거 이후에도 승자와 패자 모두가 임실군 발전을 위해 힘을 합칠 수 있는 경선과 본선을 치를 수 있도록 임하겠다.

-중앙당 또는 정치권 인맥과 정치 여정을 소개하면

▲초등학교 교사로 사회생활을 시작했다. 교단에서 정계로 이사를 한 셈인데 이사를 해도 아주 먼 동네로 이사를 했다. 이게 우연인지 필연인지는 모르겠다. 분명한 것은 정치에 입문한 이후로는 제가 나고 자란 고향 임실을 위해서 좀 더 큰 방향으로 기여할 수 있다는 신념을 가지고 정치를 해왔다.

정치의 본령은 타협과 대화이다. 우리 사회는 필연적으로 갈등이 존재할 수밖에 없는데 이걸 좁히고 해소하는 게 정치의 역할이다. 군의원과 군의회 의장, 그리고 도의원과 도의회 부의장직을 역임하면서 일관되게 지켜온 원칙이 바로 정치의 본령에 충실이다. 주민간의 갈등, 마을과 마을 간의 충돌, 그리고 지역 간의 대립을 좁히지 못하면 정치, 그리고 정치인이 존재할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그간 기초와 광역의회를 거치면서 적잖은 활동을 해왔고, 이제 보폭을 넓혀서 임실군정을 이끄는 군수 선거에서 임실군민 여러분들의 선택을 받고자 한다. 군민들께서 각자 스스로를 위해 그리고 임실을 위해 최선의 선택을 하실 수 있도록 그리고 제가 그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

-강조하고 싶은 말이 있다면

▲존경하는 군민 여러분, 생거부안(生居扶安) 사거임실(死居任實)이라는 말이 있다. 생전에는 부안에서 살고, 죽어서는 임실에 묻힌다는 뜻이다. 이제는 사거임실을 생거임실로 바꿔야 할 때이다. 젊은이들이 모여들어서 생기 있는 임실, 먹거리가 있는 임실, 온화한 지형 속에서 평온과 역동성이 공존하는 임실로 변화해야 한다.

그 변화의 여정에 군민이 함께 나서주길 바란다. 그리고 그 여정을 이끌 수 있도록 군민 여러분의 성원을 부탁드린다.

한완수 임실군수 출마예정자는 전주제일고, 군산교대를 졸업했다. 임실군내 초등학교 교사, 임실JC회장, 임실읍 체육회장, 임실군 의회 3선, 전북도의원 재선, 민주당 부의장을 역임했다.

obliviat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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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대 핵심 기술' 그 동안 AI 영상 생성 모델들은 △촬영·카메라 움직임을 매우 정확하게 설명해야 하는 어려움을 비롯해 △멀티모달 소재 융합 능력이 좋지 않아 음향과 화면이 맞지 않고 △캐릭터·장면의 일관성이 약하며 △낮은 제어 가능성에 따른 저조한 생성 성공률 등의 난제를 겪어왔다. 이러한 이유로 그간 상당수 AI 영상 생성형 모델들은 단편적인 엔터테인먼트 활용 수준에 머물러 있었다. 하지만 시댄스 2.0 출시는 바로 이러한 업계의 기술적 난제에서 겨냥해 의미 있는 성과를 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기존의 AI 모델이 정지된 이미지를 움직이게 하는 1세대 수준에 그쳤다면, 시댄스 2.0은 카메라 무빙(카메라를 움직여 촬영하는 기법) 설계, 샷을 넘나드는 캐릭터 일관성 그리고 원천 단계에서의 음향·영상 동기화 능력을 구현해낼 수 있는 수준으로 진화했다. 구체적으로 시댄스 2.0이 갖고 있는 핵심 역량은 △자동 샷 분할, 자동 카메라 무빙 △영상∙음성(오디오)∙이미지∙텍스트 등 전방위 멀티모달 지원 △'이중 병렬 확산 트랜스포머(Dual-Branch Diffusion Transformer, 영상∙음성 동시 처리) 아키텍처' △멀티샷 스토리텔링 등 4가지로 압축된다. 이를 통해 AI 영상의 '가챠식(랜덤 결과 반복) 생성'에서 '감독급 창작'으로 질적인 도약을 이뤘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 1. 자동 샷 분할, 자동 카메라 무빙 쉽게 말해 AI가 알아서 샷을 나누고 카메라를 움직여 주는 기능이다. 사용자가 렌즈 이동 모션을 세부적으로 정교하게 묘사할 필요 없이 AI 모델이 스토리 텔링에 따라 자동으로 샷 분할과 카메라 무빙 방식을 설계하고, 심지어 창작자가 생각지도 못한 장면까지 자동으로 채워넣는다. 이는 시댄스 2.0이 감독의 의도를 이해할 수 있다는 것으로, 간단한 프롬프트 한 줄로도 전문 감독급의 카메라 연출 효과를 만들어내는 것이 가능해진 것이다. 2. 전방위 멀티모달 지원 이는 시댄스 2.0의 최대 강점이다. 최대 9장의 이미지, 3개의 영상, 3개의 오디오를 동시에 입력할 수 있어, 동작·특수효과·스타일·인물 외형·사운드 효과 등을 정밀하게 지정할 수 있는 풍부한 '감독 도구 상자'를 제공한다.   3. 이중 병렬 확산 트랜스포머 해당 기능은 영상 생성과 동시에 전용 음향효과와 배경음악을 매칭할 수 있을 뿐 아니라, 입 모양과 대사의 정밀한 싱크를 구현하고, 표정∙동작과 감정의 높은 일치를 실현해낸다. 4. 멀티샷 스토리텔링 여러 샷이 전환되는 가운데서도 캐릭터와 장면의 일관성을 계속 유지할 수 있어, AI 영상을 단일 샷 클립에서 다중 샷의 완결된 내러티브(스토리텔링)로 업그레이드하고, 본격적인 영화 창작의 기초 역량을 갖추게 했다. 이러한 핵심 역량은 효율과 품질 모두에서 도약을 이뤄냈고, 이를 통해 가챠 문제도 상당 부분 해소했다. 기존 모델들은 같은 프롬프트를 반복 입력해 여러 결과를 보고 그 중 하나를 선택해야 했는데, 시댄스 2.0은 단 한두 번의 시도만으로도 90%의 만족도를 보여준다. 이미 일부 전문 영상 크리에이터와 감독들은 이 모델을 활용해 영화급 콘텐츠를 제작하고 있다. 이는 AI 영상이 단순 소재 생성에서 영화 창작으로 도약했음을 의미한다 콰이쓰만샹(快思慢想)연구원 톈펑(田豐) 원장은 "실험 결과 시댄스 2.0은 참조 영상의 카메라 워크, 리듬, 이펙트를 정확히 재현하며, 완벽한 통제 수준의 결과물을 낸다"면서 "음성 파일을 업로드하면, 생성된 영상 속 인물이 그 음성과 동일한 목소리로 대사를 말한다. 더 이상 후시 녹음을 할 필요가 없다"고 평했다. 이러한 역량은 낮은 자본으로 누구나 고퀄리티의 영상을 제작할 수 있는 길을 열어준 것이다. 정확한 입 모양, 배경음악, 특수효과가 모두 포함된 짧은 영상의 생성이 원클릭으로 가능해지면서, AI 영상이 오랫동안 벗어나지 못했던 낮은 활용도와 높은 비용이라는 영상 제작의 핵심 병목을 어느 정도 해소했다는 평가가 나온다. ◆ 중국 시댄스2.0 vs 미국 SORA 2  시댄스 2.0 열풍 속에 미∙중 AI 격차에 대한 논쟁도 이어지고 있다.  오픈AI의 AI 영상 생성 최신 모델 '소라(Sora) 2'와 '시댄스 2.0'을 통해 미중 양국의 기술적 강점과 한계점을 진단해 보면 다음과 같다.    1. 기술 철학 ① 소라 2 : 세계 시뮬레이터목표: 현실과 똑같이 움직이는 물리 세계를 만드는 것.강점: 중력·반동·마찰 같은 물리 법칙이 잘 살아 있는 영상, 특수효과·리얼한 장면.성격: 물리적으로 공감할 수 있는 화면 구성은 강하나, 스토리 구성은 추가 작업이 필요. ② 시댄스 2.0 : 감독 시뮬레이터목표: 사람들이 보고 싶어 하는 이야기·감정을 바로 영상으로 뽑아내는 것.강점: 분할 샷, 카메라 무빙, 음악·리듬까지 포함된 완결된 '클립'을 한 번에 생성.성격: 물리 정밀도보다 재미있게 잘 넘어가는 장면 구성에 우선순위를 둠. 2. 기술 구현 ① 소라 2강점 : 얼음 위 도약, 물 튀김, 공 튀기기 등 복잡한 동작의 물리적 사실감.약점 : 장편·복잡한 서사는 감독이 따로 컷 구성. 편집, 음악 등을 손봐야 함. ② 시댄스 2.0강점 : 프롬프트 한 줄로 '도입–전개–클라이맥스'가 있는 전개가 가능.약점 : SF·다큐멘터리처럼 물리 정확성이 중요한 장르에서는 세밀함이 부족할 수 있음. 3. 시장·비즈니스 포지션 ① 소라 2대상 : 할리우드, 고급 광고, 대형 스튜디오 등 고품질 특수효과·리얼리티가 중요한 분야.모델 : 강한 기반 모델 + API를 열어주는 '프로용 엔진'. ② 시댄스 2.0대상 : 틱톡 크리에이터, 전자상거래 셀러, 중소기업 마케팅 등 대중 창작자·콘텐츠 플랫폼.모델 : 앱 안에 녹아든 '원클릭 영상 감독', 누구나 바로 써서 올릴 수 있는 툴. 결론적으로 소라 2는 현실과 똑같이 보이게 만드는 힘(물리적 리얼리티)에서 강하고, 시댄스 2.0은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이야기·클립(서사·효율)에서 강점을 드러낸다.  AI 영상의 미래는 둘 중 하나가 다른 하나를 완전히 이긴다기보다 각자 역할을 나눠 가져가는 공존·혼합 쪽에 가까울 가능성이 크다. 고급 영화·시각특수효과(VFX)·정밀 시뮬레이션은 소라 2가, 숏폼·광고·웹드라마·사용자 제작 콘텐츠(UGC)는 시댄스 2.0이 적합하다고 결론 내릴 수 있다.  pxx17@newspim.com 2026-02-19 1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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법제화 앞둔 격동의 가상자산거래소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디지털자산기본법 제정을 앞둔 가상자산 업계가 '빗썸 유령코인' 사태라는 대형 악재를 맞았다. 금융당국의 고강도 검사와 함께 거래소 대주주 지분 제한 도입 논의가 급물살을 타면서 업계 전반이 격랑에 휩싸였다. 1위 사업자 업비트를 운영하는 두나무의 네이버파이낸셜과의 합병 역시 규제 변수에 따라 향방이 갈릴 전망이다. 19일 금융권에 따르면 금융감독원은 빗썸의 60조원 규모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에 대한 검사 기간을 이달 말까지 연장했다. 사고 직후 현장점검에 착수한 데 이어 '검사'로 전환한 만큼, 단순 실수 여부를 넘어 내부통제 전반을 들여다보겠다는 의지로 풀이된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이재원 빗썸 대표가 1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정무위원회에서 열린 빗썸 비트코인 오지급 사고와 관련한 긴급 현안질의에 출석하고 있다. 2026.02.11 pangbin@newspim.com 검사 연장에 따라 추가적인 내부통제 미흡 사례가 드러날 가능성도 제기된다. 빗썸은 국회 정무위원회 현안질의에서 과거에도 유사한 오지급이 두 차례 있었으나 모두 회수했다고 밝힌 바 있다. 금융당국 차원의 제재는 불가피하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영업정지, 과태료는 물론 경영진 제재 가능성까지 거론된다. 진행 중인 기업공개(IPO) 역시 차질을 피하기 어려워 보인다. 다만 점유율 30%에 달하는 2위 사업자라는 점에서 인허가 취소 등 초강경 조치는 현실성이 낮다는 시각도 있다. 최종 제재 수위는 위법성 판단 수준에 따라 결정될 전망이다. 이번 사태는 업계 1위 두나무에도 불똥이 튀었다. 거래소 안전성 문제가 부각되면서 대주주 지분 제한(15~20%) 도입이 유력해졌기 때문이다. 현재 두나무 최대주주인 송치형 회장 지분은 25.5%다. 네이버파이낸셜과 1대3 비율로 합병할 경우 송 회장 19.5%, 네이버 17% 구조가 예상된다. 시장 점유율이 70%에 육박하는 두나무는 독과점 사업자라는 점에서 가장 강력한 규제가 예상된다. 그나마 지분제한이 20%로 결정되면 합병에는 영향이 없지만, 만약 15%로 적용될 경우 송 회장과 네이버 모두 지분을 강제 매각해야 하는 상황에 직면한다. 양사는 오는 5월말 각각 주주총회를 열고 합병안을 의결한다. 주식매수청구권 접수는 6월 11일, 주식교환 효력 발생일은 6월 30일이다. 대주주 지분제한 규제 수준에 따라 합병 여부도 결정될 전망이다. [서울=뉴스핌] 정광연 기자 = 2025.11.26 peterbreak22@newspim.com 4위 사업자 코빗은 규제 변수 속에서도 미래에셋그룹이 매각을 확정하며 새로운 최대주주를 맞이했다. 미래에셋이 비금융 계열사인 미래에셋컨설팅을 통해 인수한 코빗 지분은 92%, 매각대금은 1334억7988억원이다. 미래에셋이 인수한 지분은 기존 최대주주인 NXC(60.5%)와 SK플래닛(31.5%) 보유분이다. NXC가 2017년 65.3%를 913억원, SK플래닛(당시 SK스퀘어)이 2021년 33.2%를 873억원에 매입했다는 점을 감안하면 비교적 낮은 가격이라는 평가다. 다만 코빗의 시장 점유율이 0.5% 수준으로 1%에도 미치지 못한다는 점에서 거래소 사업 자체로는 큰 실익을 기대하기 어렵다는 관측이 우세하다. 미래에셋 역시 그룹 차원의 "가상자산 기반 미래 성장동력 확보"라는 차원의 투자라고 설명했다. 일각에서는 코빗 점유율이 너무 미미하다는 점에서 거래소 최대주주 지분제한 적용 대상에서 제외해야 한다는 지적도 나온다. 다만 금융당국과 정치권 모두 모든 사업자에 대한 동일 규제 방침을 유지하고 있어 추후 그룹 차원의 지분 재분배 가능성도 언급된다. 시장 점유율 2% 중반대인 3위 사업자 코인원도 매각설에 휩싸인 상태다. 다만 개인 보유 지분 19.14%와 개인 법인 지분 34.30%를 포함해 총 53.44%를 보유한 창업자인 차명훈 이사회 의장은 매각보다는 다수 사업자간의 협업을 모색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처럼 법제화를 앞둔 가상자산거래소들은 여전히 고객 자산 상황 사태를 해결하지 못한 고팍스를 제외하고는 대대적인 변화에 직면한 상태다. 빗썸 유령코인 사태로 인한 각종 규제 도입이 가장 큰 변수지만 법제화 이후 은행 등 외부 사업자와의 경쟁도 경쟁력에 영향을 미칠 주요한 요인으로 꼽힌다. 업권에서는 정부와 국회가 추진중인 디지털자산기본법에 관심을 집중하고 있다. 일정 수준의 규제가 불가피하다면 그 이상의 시장 활성화 방안도 함께 마련해야 한다는 지적이다. 거래소 관계자는 "일단 빗썸을 받은 징계 수위가 가장 중요하다. 이에 따라 후속 규제 수준도 결정될 확률이 높기 때문"이라며 "은행 등 안정적인 사업자가 시장에 참여해야 한다는 정부 방침이 가장 큰 변수라고 판단된다. 상반기에는 어느 정도 교통정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peterbreak22@newspim.com 2026-02-19 11: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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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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