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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시 314억원 들여 1700여개 공공일자리 만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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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뉴스핌] 오영균 기자 = 대전시가 314억원 규모의 '2022년 대전형 새로운 공공일자리사업'을 통해 1700여개 일자리를 만든다고 6일 밝혔다.

올해 사업은 지난해 하반기 2차 사업으로 발굴한 53개 신규사업과 계속 사업인 14개 사업을 포함한 총 67개 사업으로 진행된다. 이를 통해 총 1773명의 일자리를 창출할 계획이다.

진주시 공공근로일자리 사업에 참여하고 있는 시민들[사진=진주시] 2021.12.29 news2349@newspim.com

총 314억 원이 투자되는 올해 사업은 ▲디지털 대전 분야 17억 원(10개 사업) ▲촘촘한 돌봄체계 분야 64억 원(10개 사업) ▲건강한 대전 공동체 분야 233억 원(47개 사업)이 투입될 예정이다.

시는 '디지털 대전'분야에서는 인공지능 학습용 데이터 제작, 스마트 JOB매칭 플랫폼 DB 구축사업 등을 통해 113명을 모집할 계획이다.

'촘촘한 돌봄체계' 분야에서는 사회안전망 강화를 위한 어린이집 장애아 돌봄강화 지원, 취약계층 정서지원 등에 총 473명을 모집한다.

'건강한 대전공동체' 분야에서는 지방하천 돌봄 환경강화, 도심 속 푸른 물 지킴이 등 47개 사업을 추진한다. 1187명에게 일자리를 제공한다.

참여 대상자별 일자리수 비중을 보면 신중년 70.28%, 청년 22.84%, 여성 4.17%, 노인 2.71%를 차지하고 있다. 자치구와 협업해 발굴·확정한 사업으로 대전시 사업은 100% 대전시가 부담하고 자치구 사업은 5%~10% 정도만 자치구에서 부담하게 된다.

대전형 새로운 공공일자리 사업은 공익성·사회문제 해결형·시민체감도 높은 분야를 우선 선정하고 최소 6개월 이상 안정적으로 지속되는 사업으로 기존 일자리와 중복되거나 코로나19 단순방역, 보조인력 투입 사업 등은 제외했다.

한편 대전시는 대전형 새로운 공공일자리사업은 추진 시 올해 시 생활임금 1만460원을 적용할 수 있도록 각 기관에 협조를 요청했다. 현재 최저임금은 9160원 이다.

올해 추진하는 67개 사업은 추진시기, 기간 등이 다르므로 세부적인 사항은 해당 사업 추진부서에 문의하면 된다.

대전시 임묵 일자리경제국장은 "다양한 연령층에게 일자리를 제공하는 대전형 새로운 공공일자리 사업이 참여자에게는 경제적 안정을, 지역경제에는 새로운 활력이 될 수 있도록 꼼꼼하게 추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gyun507@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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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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