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 로이터=뉴스핌] 구나현 기자 = 세르히 키슬리차 유엔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긴급회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에서 결의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미국이 주도한 이번 결의안은 러시아에 대한 규탄과 함께 우크라이나에서의 즉각적이고 완전하며 무조건적인 철군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으나 상임이사국인 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해 채택이 무산됐다. 2022.02.26 gu1218@newspim.com |
[뉴욕 로이터=뉴스핌] 구나현 기자 = 세르히 키슬리차 유엔 주재 우크라이나 대사가 25일(현지시간) 미국 뉴욕 유엔본부에서 열린 안보리 긴급회의를 마친 후 기자회견에서 결의안에 대해 발표하고 있다. 미국이 주도한 이번 결의안은 러시아에 대한 규탄과 함께 우크라이나에서의 즉각적이고 완전하며 무조건적인 철군을 요구하는 내용이 담겼으나 상임이사국인 러시아가 거부권을 행사해 채택이 무산됐다. 2022.02.26 gu1218@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