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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해군 1함대사령부 예하 13전대 고속정 장병들이 3ㆍ1절을 앞둔 25일 동해 수호 의지를 담아 함정에 게양된 태극기를 향해 경례를 하고 있다. 해군 1함대는 강원도 고성에서부터 경상북도 감포에 이르기까지 총길이 528km에 이르는 해안선과 남한 전체면적에 해당하는 동해바다를 수호하고 있다.2022.02.25 onemoregiv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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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해군 1함대사령부 예하 13전대 고속정 장병들이 3ㆍ1절을 앞둔 25일 동해 수호 의지를 담아 함정에 게양된 태극기를 향해 경례를 하고 있다. 해군 1함대는 강원도 고성에서부터 경상북도 감포에 이르기까지 총길이 528km에 이르는 해안선과 남한 전체면적에 해당하는 동해바다를 수호하고 있다.2022.02.25 onemoregive@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