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글로벌·중국 특파원

속보

더보기

'조정장 진입' S&P500…1년 내 반등확률 70%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시드니=뉴스핌] 권지언 특파원 = 우크라이나 사태가 악화하면서 미국 S&P500지수가 나스닥에 이어 조정 영역에 발을 담궜다. 하지만 과거 추이를 바탕으로 1년 안에 반등할 확률은 70%인 것으로 나타났다.

월가에서는 52주 고점 대비 10%포인트 넘게 하락한 장세를 기술적 조정 국면으로 판단하는데, S&P500의 경우 지난 1월 3일 역대 최고치 대비 10% 낮은 지점은 4316.91포인트다.

22일(현지시각) S&P500지수는 장중 4267.11까지 떨어지며 조정 영역으로 깊숙이 내려왔다가 장 후반 낙폭을 다소 회복한 4304.76포인트로 마감됐다. 전장 대비로는 44.11포인트(1.01%) 떨어진 수준이다.

지수가 마지막으로 조정을 겪었을 때는 코로나 팬데믹 급락장이 펼쳐지던 2020년 2월 27일이었다.

가뜩이나 높은 인플레이션으로 연방준비제도(연준)의 금리 인상 가속 불안감이 커진데다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면전 가능성까지 커지자 투자자들의 공포감이 2년 전 팬데믹 패닉장에 버금가는 수준으로 커진 것이다.

연준의 금리 인상 악재가 기술주를 집중적으로 짓누른 탓에 나스닥지수는 이미 한 달 전 조정 영역에 진입한 상태다.

불확실성 고조로 지수가 하나 둘 무너지면서 투자자들의 불안이 커지고 있지만, 마켓워치는 과거 지수 추이를 살펴보면 조정을 겪어도 결국은 반등한 적이 많았기 때문에 두려워할 필요가 없다고 강조했다.

지난 1928년 이후 S&P500지수는 조정 영역으로 하락한 뒤 일주일 뒤에는 평균 0.7% 오르고 2주 뒤에는 0.4% 내리는 모습을 보였다. 이후 3주(0.1%), 1개월(0.5%), 3개월(3.7%), 6개월(4.7%), 1년(9.3%) 기준으로 지속적인 상승 흐름이 연출됐다.

특히 약세장을 포함해 총 20차례 조정 국면에서 S&P500지수가 1년 뒤 상승한 적은 총 16번으로 확률상 70%인 것으로 확인됐다.

가장 최근 조정장에 진입했던 2020년 2월의 경우 뒤이은 한 달 까지는 지수가 15% 가까이 하락했지만 3개월 뒤에는 1.9%, 6개월과 1년 기준으로는 각각 17%와 27.9%의 강한 반등이 연출됐다.

조정장 진입 후 S&P500 지수 흐름 [사진=다우존스 마켓데이터/마켓워치 재인용] 2022.02.23 kwonjiun@newspim.com

kwonjiun@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李대통령, 17일 홍준표와 비공식 오찬 [서울=뉴스핌] 송기욱 기자 = 이재명 대통령이 홍준표 전 대구시장과 비공개 오찬을 갖는다. 홍 전 시장은 16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나는 무당적자이고 백수"라며 "보름 전 홍 수석(홍익표 정무수석)이 연락 왔길래 비공개 오찬이라면 괜찮다고 했다"고 말했다. 이어 "야당 대표뿐만 아니라 야당 인사들도 가는데 내가 안 갈 이유가 없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정치권에 따르면 이 대통령과 홍 전 시장의 오찬은 오는 17일 진행될 것으로 관측된다. 보수 진영에서 대선 후보로도 활동했던 홍 전 시장은 지난해 국민의힘 대선 후보 경선에서 고배를 마신 뒤 현재는 당적이 없는 상태다. 최근에는 더불어민주당 대구시장 후보인 김부겸 전 국무총리를 공개 지지한 바 있다. oneway@newspim.com 2026-04-16 15:57
사진
종합특검, 심우정 PC 압수수색 [서울=뉴스핌] 이석훈 기자 = 3대 특검(내란·김건희·순직해병)의 나머지 사건을 수사하는 2차 종합특별검사팀이 지난 10일 진행한 대검찰처 추가 압수수색에서 심우정 전 검찰총장이 사용하던 PC를 확보한 것으로 확인됐다. 15일 법조계에 따르면 종합 특검팀(특별검사 권창영)은 지난 10일 검찰총장실에 대한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특히 지난달 종합특검의 중앙지검과 대검 압수수색 대상에서 제외됐던 심 전 총장의 PC를 추가로 압수수색한 것으로 알려졌다. [서울=뉴스핌] 사진공동취재단 = 공수처에서 수사하는 '순직해병 수사외압 의혹 사건' 피의자인 이종섭 전 국방부 장관의 출국금지를 해제하는 과정에 관여한 혐의를 받는 심우정 전 검찰총장(당시 법무부 차관)이 31일 오후 서울 서초구 서울중앙지방법원에서 열린 '이종섭 호주 도피 의혹' 첫 공판에 출석하고 있다. 2026.03.31 leehs@newspim.com 다만 심 전 총장이 사용하던 PC가 부분적으로 포맷돼 자료 확보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종합특검은 지난달 23일 대검찰청과 서울중앙지검에 수사 인력을 보내 압수수색을 진행했다. 압수수색 대상에는 당시 김 여사 관련 사건을 수사한 서울중앙지검 반부패2부 등이 포함된 것으로 전해졌다. 김건희 여사가 연루된 '수사 무마 의혹'은 중앙지검이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사건을 처분하면서 제대로 된 수사 없이 공범으로 지목된 김 여사를 불기소 처분했다는 내용을 골자로 한다. 종합특검은 당시 무혐의 처분 과정에 심 전 총장이 관여했다고 보고 있다. 앞서 특검은 무혐의 처분 당시 중앙지검 지휘부였던 이창수 전 중앙지검장, 조상원 전 4차장 검사 등을 출국금지 조치한 바 있다. stpoemseok@newspim.com 2026-04-15 20:40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