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부인 김미경 교수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자원봉사에 앞서 방역복을 착용하고 있다. 유세버스 사망 사고로 선거전을 중단했던 안 후보는 이날 선거전 재개 첫 일정으로 보건소 코로나19 검체 채취 의료봉사에 나섰다. 2022.02.19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2월19일 11:48
최종수정 : 2022년02월19일 11:48
![]() |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와 부인 김미경 교수가 19일 오전 서울 중구보건소 선별진료소에서 의료자원봉사에 앞서 방역복을 착용하고 있다. 유세버스 사망 사고로 선거전을 중단했던 안 후보는 이날 선거전 재개 첫 일정으로 보건소 코로나19 검체 채취 의료봉사에 나섰다. 2022.02.19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