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에일린 구(19·중국명 구 아이링)는 18일(한국시간)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키 프리스타일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5.25점을 획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에일린 구는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빅에어와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따내 2관왕을 차지했다. 2022.02.18. fineview@newspim.com |
기사입력 : 2022년02월18일 16:55
최종수정 : 2022년02월18일 16:55
[베이징 로이터=뉴스핌] 김용석 기자 = 에일린 구(19·중국명 구 아이링)는 18일(한국시간) 중국 허베이성 장자커우의 겐팅 스노우파크에서 열린 베이징 동계올림픽 스키 프리스타일 여자 하프파이프 결선에서 95.25점을 획득,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로써 에일린 구는프리스타일 스키 여자 빅에어와 하프파이프에서 금메달을 따내 2관왕을 차지했다. 2022.02.18.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