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18일 오전 7시 기준 전주 1093명, 군산 351명, 익산 346명 등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정읍 135명, 남원 108명, 김제 119명, 완주 128명, 진안 8명, 무주 58명, 장수 7명, 임실 38명, 순창 27명, 고창 46명, 부안 39명 등 전북도내 하루 확진자는 모두 2510명이 나왔다.
전북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뉴스핌DB] 2022.02.18 gojongwin@newspim.com |
재택치료중인 확진자는 전날 2554명이 추가돼 모두 1만7459명으로 늘었다.
전북도내 시군별 재택치료중인 확진자는 전주 8157명, 군산 2077명, 익산 3049명, 정읍 688명, 남원 596명, 김제 692명, 완주 667명 등이다.
또 진안 91명, 무주 265명, 장수 70명, 임실 164명, 순찿 213명, 고창 382명, 부안 326명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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