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뉴스핌] 배정원 기자 = 15일(한국시간) 중국 장자커우 국립 스키점프 센터에서 열린 2022 베이징 동계올림픽 노르딕 복합 개인전 라지힐 10km 금메달을 획득한 요르겐 그라박(노르웨이)의 모습이다. 그는 27분13초3을 기록하며 1위에 올랐다. 노르딕 복합은 크로스컨트리와 스키점프를 합친 종목이며 이번 베이징동계올림픽서 유일하게 여자부가 없는 경기다. 북유럽 국가들이 강세이며 노르웨이는 역대 금메달 37개 중 13개를 가져갔다. 2022. 02. 15. jeongwon1026@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