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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예바 논란에 바뀐 규정... 피겨 24→ 25명 진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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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배정원 기자 = '도핑논란의 주인공' 16세 카밀라 발리예바(ROC)의 올림픽 경기 출전이 허용되면서 피겨 여자 싱글 프리스케이팅 출전 수를 변경하는 예외 규정이 등장했다.

국제빙상경기연맹(ISU)은 15일(한국시간) "발리예바가 쇼트프로그램에서 상위 24위 안에 들 경우, 1위부터 25위까지 프리스케이팅에 진출시킨다"라면서 "규정 520조 4항에 따라 1조는 7명으로 구성되고, 나머지 조는 6명으로 구성된다"라고 밝혔다.

올림픽 피겨 남녀 싱글 쇼트프로그램은 30명의 선수가 출전, 1위부터 24위까지 프리스케이팅에 출전할 수 있다. 그리고 쇼트프로그램과 프리스케이팅 점수를 합해 최종 순위가 결정된다.

[베이징= 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16세 신기록 제조기' 카밀라 발리예바가 완벽한 연기로 1위에 올랐다. 발리예바는 6일(한국시간 중국 베이징 캐피털 실내경기장에서 열린 2022 베이징동계올림픽 팀 이벤트(단체전) 여자 싱글 쇼트프로그램에서 기술점수(TES) 51.67점, 예술점수(PCS) 38.51점을 합해 총점 90.18점을 기록, 1위을 차지했다. 2022.02.06 fineview@newspim.com

앞서 발리예바는 금지약물을 복용한 사실이 드러나면서 잠정적 선수 자격 정지 처분이 내려졌지만, 이의제기를 통해 곧바로 자격 정치 처분이 철회되고 올림픽 출전이 허용됐다.

그러자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ISU에 규정을 일시적으로 변경해달라고 요청했다. 발리예바가 쇼트프로그램에서 상위 24명에 들 경우, 프리스케이팅 진출 자격을 상위 25명까지 늘려달라는 것이다. 그리고 ISU는 이를 받아들였다.

고난도의 쿼드러플(4회전) 점프를 구사하며 세계 기록을 달성한 피겨 천재 발리예바가 상위 24위 밖으로 밀려날 가능성이 높지 않기 때문이다.

피겨퀸 김연아는 발리예바의 출전이 허용되자 "도핑을 위반한 선수는 경기에 출전할 수 없다"라면서 "이는 예외 없이 지켜져야 하는 원칙이다"라고 비판의 목소리를 냈다.

jeongwon102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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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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