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뉴스핌] 고종승 기자 = 전북도 보건당국은 11일 오전 7시 기준 전주 680명, 익산 288명, 군산 199명의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또 완주 88명, 정읍 61명, 김제 59명, 고창 29명, 순창 24명, 부안 21명, 무주 19명, 남원 18명, 임실 8명, 장수·진안 각 5명 등 전북도내 하루 확진자는 1507명이 새로 나왔다.
전북 코로나19 선별진료소[사진=뉴스핌DB] 2022.02.11 gojongwin@newspim.com |
확진자와 밀접접촉으로 인한 격리인원은 익산 1121명, 전주 870명, 군산 177명, 김제 378명, 남원 369명, 부안 159명, 고창 149명 등 전북도내에서 모두 3503명이다.
이날 현재 재택치료는 모두 1만135명으로 늘었다. 전주 4507명, 군산 1040명, 익산 1711명, 정읍 421명, 남원 382명, 김제 468명, 완주 353명, 부안 426명, 고창 334명, 순창 146명 등이다.
gojongw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