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뉴스핌] 이형섭 기자 = 강원 동해시의 지역내 체육시설이 대폭 확충된다.
8일 시에 따르면 건강 관리와 삶의 질 향상에 관한 관심이 높아지는 사회적 변화에 발맞춰 체육시설 조성 및 인프라를 확충해 체육 복지를 증진하고 작지만 정주 여건이 강한 동해시를 만들어나갈 방침이다.
이에 따라 시는 문화체육관광부 공모사업으로 선정돼 지난해 3월 착공한 동해시 청소년체육문화센터가 오는 10월 준공할 예정이다.

청소년체육문화센터는 총사업비 110억원을 투입해 웰빙레포츠타운 내 지상 3층, 지하 1층 규모(연면적 3899㎡)로 건립되며 현재 40%의 공정률을 보이고 있다.
또 지역사회 신재생에너지 사업 활성화 및 사업 이익 공유모델 구축으로 행정안전부의 적극 행정 우수사례로도 선정된 북평레포츠 복합시설 건립사업도 현재 공정률 30%을 보이면서 오는 10월 공사가 완료될 예정이다.
동해시 하수종말처리장 내 건립되는 북평레포츠 복합시설은 총 사업비 96억여원의 투입돼 지상 2층, 지하 1층(연면적 2723.43㎡) 규모로 건립된다.
북평레포츠 복합시설은 혐오시설로 인식되는 하수종말처리장의 인식개선과 연료전지 발전시설 건립에 따른 배열공급으로 에너지 비용 절감을 통한 온실가스 절감효과도 크게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이 외에도 파크골프장 조성사업, 동해웰빙레포츠타운 시설물 보수, 소규모 체육시설 유지보수 등 각종 체육 시설 보강(수리)사업이 추진된다.
김상영 부시장은 "그동안 우수한 체육시설 인프라를 활용한 국제 하키·유도 대회 유치 등 스포츠 마케팅으로 많은 경제적 파급효과를 창출해왔다"며 "올해는 시민의 체육·문화활동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는 지속적인 체육시설 인프라 확충을 통해 시민들의 건강한 삶을 유도하고, 스포츠 중심 도시로서의 위상을 높여갈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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