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도= 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오른 한국 여자 축구가 아시안컵에서 준우승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한국시간) 인도 나비 뭄바이의 DY 파틸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중국과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2대3으로 역전패했다. 전반전을 2대0으로 앞선 한국은 후반전에서 내리 3골을 허용했다. 2022.02.06 fineview@newspim.com |
[인도= 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 사상 처음으로 결승에 오른 한국 여자 축구가 아시안컵에서 준우승했다. 콜린 벨 감독이 이끄는 한국은 6일(한국시간) 인도 나비 뭄바이의 DY 파틸 스타디움에서 열리고 있는 중국과 2022 아시아축구연맹(AFC) 여자 아시안컵 결승전에서 2대3으로 역전패했다. 전반전을 2대0으로 앞선 한국은 후반전에서 내리 3골을 허용했다. 2022.02.06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