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이징= 로이터 뉴스핌] 김용석 기자 = 토마스 바흐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위원장이 3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메인미디어센터(MMC)에서 대화를 나누고 있다. 바흐 위원장은 베이징 동계올림픽 기간중 전 중국 부총리에게 성폭행을 당했다고 폭로한 중국 테니스 스타 펑솨이와 만난다고 밝혔다. 이날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은 화상을 통해 제139차 국제올림픽위원회(IOC) 총회 개회식 축사를 전했다. 2022.02.04 fineview@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