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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해 대전시민 교통문화 의식 크게 높아져...전국 3위 달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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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부 실태조사...운전행태·교통안전 분야 순위 상승

[대전=뉴스핌] 김수진 기자 = 지난해 대전시민 교통문화 의식이 크게 높아진 것으로 조사됐다.

3일 대전시는 국토교통부 '2021년 교통문화지수 실태조사'에서 17개 시·도 중 3위를 차지했다고 밝혔다. 전년도 전국 9위에서 6단계나 상승한 것.

교통문화지수는 전국 229개 기초지자체에 대한 운전행태, 보행행태, 교통안전 등 3개 지표 18개 세부항목 평가를 거쳐 100점 만점으로 환산해 산출된다.

[서울=뉴스핌] 백인혁 기자 = 교통사고를 줄이기 위한 안전속도 5030 시행을 하루 앞둔 16일 오전 서울 강남구 삼성역 인근 도로에 설치된 속도 제한 표지판 옆으로 차량 행렬이 이어지고 있다. 안전속도 5030은 보행자 통행이 많은 도심 지역의 차량 제한 속도를 일반도로는 시속 60km에서 50km로, 주택가 등 이면도로는 시속 40km 등에서 30km 이하로 하향 조정하는 내용이다. 2021.04.16 dlsgur9757@newspim.com

이번 평가결과 대전시는 3개 지표 모두가 상승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특히 운전행태와 교통안전 분야에서 순위가 대폭 상승했다.

운전행태에서는 횡단보도 정지선 준수율, 운전 중 스마트기기 미사용율, 규정속도 준수율이 높았다.

교통안전에서는 지자체 교통안전예산 확보 노력과 교통사고 사망자수에서 상대적으로 높은 점수를 받았다. 특히 교통안전예산 확보 노력에서는 만점을 받았다.

대전시는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 중점 추진 중인 29개 주요 간선도로 전체에 무단횡단방지펜스, 도로 야간 조도개선(조명탑 및 횡단보도 집중조명 등), 노면색깔유도선(Color-lane), 교통섬 주변 고원식횡단보도 등 사업에 대한 노력이 반영된 것으로 분석했다.

그러나 보행형태 평가에서 횡단보도 신호 준수율, 횡단보도 횡단 중 스마트기기 사용률, 무단횡단 비율 등은 문제점으로 지적돼 개선이 필요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편 자치구별 평가를 보면 69개 특·광역시 자치구 중 동구 5위(A등급), 유성구 18위(B등급) 서구 38위(C등급), 대덕구 40위(C등급), 중구 43위(C등급) 순이다.

대전시는 교통문화지수 향상을 위해 무단횡단 안하기 등 5대 안전보행 수칙 준수 운동과 어린이, 청소년, 노인 등 연령별 교통안전교육 실시, '먼저가슈' 교통문화운동 등을 꾸준히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

nn0416@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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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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