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설 연휴가 이어지고 있는 31일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7085명 발생해 사흘째 1만7000명대를 기록했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설 연휴 직후 신규 확진자가 2만~3만명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2.01.31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1월31일 12:43
최종수정 : 2022년01월31일 12:43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설 연휴가 이어지고 있는 31일 서울역 임시 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코로나19 검체 검사를 받고 있다. 이날 0시 기준 신규 확진자는 1만7085명 발생해 사흘째 1만7000명대를 기록했다. 방역당국은 오미크론 변이 확산에 따라 설 연휴 직후 신규 확진자가 2만~3만명에 달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했다. 2022.01.31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