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일본 정부가 일제강점기 조선인 징용 현장인 사도 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하기로 결정한 28일 밤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2022.01.28 yooksa@newspim.com
기사입력 : 2022년01월28일 21:13
최종수정 : 2022년01월28일 21:13
[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일본 정부가 일제강점기 조선인 징용 현장인 사도 광산을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추천하기로 결정한 28일 밤 아이보시 고이치 주한일본대사가 외교부 청사로 초치되고 있다. 2022.01.28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