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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미크론 비상] 서울 확진 3429명, 하루만에 또 역대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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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망자 4명 늘어난 2168명

[서울=뉴스핌] 조정한 기자 = 서울 확진자가 3429명을 기록했다. 어제에 이어 하루만에 역대최다 기록이다. 서울시는 오미크론 확산에 대응하기 위해 더욱 촘촘하고 신속한 방역에 총력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서울시는 27일 0시 기준 확진자는 전일대비 3429명 늘어난 26만757명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사망자는 60대 1명, 80대 2명, 90대 1명 등 4명이 증가한 2168명이다.

[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코로나19 신규 확진자가 1만3,012명으로 역대 최다를 기록한 26일 오전 서울 중구 서울시청 광장에 마련된 임시선별검사소에서 시민들이 검사를 받기 위해 줄을 서고 있다. 2022.01.26 pangbin@newspim.com

신규 확진자는 집단감염 45명(1.3%),병원·요양시설 21명(0.6%), 확진자접촉 1854명(54.1%), 감염경로조사중 1465명(42.7%), 해외유입 44명(1.3%) 등이다.

연령대별로는 20대 1049명(31%), 10대 590명(17%), 30대 528명(16%), 40대 455명(13%), 9세이하 294명(9%), 50대 289명(8%), 60대 140명(4%), 70세 이상 84명(2%) 순이다.

오미크론 변이바이러스 검출자는 지난 24일 1310명 대비 782명 증가해 총 2092명이다.

주요 집단감염은 송파구 소재 실내체육시설 관련 10명 등이다. 

서울시 감염병전담병원은 42개소 총 3858병상 중 837개(21.7%)를 사용 중이며 중증환자 전담 치료병상은 555개 중 114개(20.5%), 준증환자 병상은 428개 중 113개(26.4%)를 각각 가동중이다.

생활치료센터 36개소 총 6450병상 중 3495개(54.2%)를 사용 중이다. 재택치료환자는 2617명 늘어난 8만8021명으로 이중 9478명이 현재 치료 중이다.

백신접종은 거주 인구수 대비 27일 0시 기준 서울시는 1차 87.8%(825만4731명), 2차 86.6%(813만7405명), 3차 50.1%(471만1323명)로 집계됐다.

12~17세(소아청소년) 접종은 1차 62.1%, 2차 56.0%며, 18~49세 3차 접종률은 39.6%다.

백신물량은 화이자 47만6664회분, 얀센 2710회분, 모더나 16만9380회분 등 총 64만8754회분이 남아있다.

giveit90@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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징역형 확정 구제역 '재판소원' 제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은 재판소원 제도가 확정판결을 받은 범죄자들의 형 집행 면피와 피해자에 대한 2차 가해 수단으로 오용되고 있다고 지적했다. 김 의원은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이재명 정권과 더불어민주당이 밀어붙인 '사법파괴 3법'의 부작용이 현실화되고 있다"며 이같이 밝혔다. 김태연 변호사(왼쪽)와 김장겸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소통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사진=김장겸 의원실] 김 의원은 "민주당은 국민의 권리를 넓히는 제도라 포장했지만, 현실은 법원에서 형이 확정된 범죄자들이 헌법재판소까지 가서 판결을 흔드는 도구로 전락했다"고 비판했다. 특히 "유튜버 쯔양을 협박해 징역형이 확정된 구제역이 재판소원을 접수했다는 소식은 충격적"이라며 "이재명 대통령 한 사람을 구하기 위한 사법 파괴가 선량한 피해자들을 울리고 있다"고 했다. 이날 회견에 참석한 쯔양의 소송대리인인 김태연 변호사는 "2026년 3월 12일 대법원에서 구제역에 대해 징역 3년의 상고기각 판결이 내려졌을 때 쯔양님과 함께 기뻐하며 긴 고통이 끝났다고 믿었다"면서 "하지만 그 기쁨은 잠시였다"고 회고했다. 김 변호사에 따르면 구제역 측은 대법원 판결 선고 이틀 전 작성한 서신을 SNS에 공개하며 재판소원과 법왜곡죄 고소 등을 예고했다. 김 변호사는 "1심부터 대법원까지 세 차례 재판 내내 받아들여지지 않았던 주장들을 다시 들고나와 마치 '재판이 아직 끝나지 않았다'거나 '아직은 무죄'인 것처럼 행세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또한 가해자 측이 재판 과정에서 비공개로 진행된 증인신문 내용을 유튜브로 유포해 피해자를 조롱하고, 오히려 쯔양을 무고 혐의로 고소하는 등 2차 가해를 지속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김 변호사는 "피해자는 '나 때문에 주변 사람들까지 피해를 입는다'며 고소 결정을 후회할 정도로 극심한 불안감을 느끼고 있다"고 전했다. 마지막으로 김 변호사는 "재판소원이 가해자들이 사법적 책임을 회피하고 피해자를 짓밟는 도구로 남용되어서는 안 된다"며 헌법재판소의 신속한 판단과 제도적 보완을 촉구했다. 김 의원도 "사이버렉카 범죄로부터 피해자를 보호해야 한다는 공감대에도 불구하고, 현행 제도는 가해자에게 탈출구를 열어주고 있다"며 국회 차원의 대응을 예고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3-18 11: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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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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