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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열린민주, 합당 마무리…당내 정개특위 설치키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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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당, 18일 국회서 합동 최고위원회의

[서울=뉴스핌] 조재완 기자 =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이 18일 양당 합당절차를 마무리했다. 최강욱 열린민주당 대표는 민주당 지명직 최고위원에 선임됐다. 

양당은 이날 오후 국회 본청에서 합동회의를 열고 이같이 의결했다고 고용진 수석대변인은 밝혔다. 

[서울=뉴스핌] 최상수 기자 = 송영길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8일 오후 국회에서 열린 더불어민주당-열린민주당 합당수임기관 합동회의에서 인사말을 하고 있다. 2022.01.18 kilroy023@newspim.com

고 수석대변인은 비공개 최고위원회의 직후 기자들과 만나 "양당 최고위가 모여서 더불어민주당과 열린민주당의 합당을 결의했다. 최종적으로 법적 절차를 마무리하는 과정이었고, 흡수합당 방식으로 민주당이 열린민주당을 흡수하는 합당이었다"고 설명했다. 

열린민주당이 민주당에 통합 조건으로 제시했던 정치개혁특별위원회도 설치하기로 했다. 고 수석대변인은 "비상설 정개특위 설치건을 의결해 통과시켰다"며 "향후 정개특위에서 정당 혁신을 논의해나가기로 했다"고 했다. 

최강욱 대표는 지명직 최고위원에 선임됐다. 임기는 차기 지도부를 선출하는 8월 전당대회가 열리기 전까지다. 

송영길 당대표는 이날 모두발언에서 "양당 지도부가 한 자리에 모여 완전한 통합을 의결했다. 기쁜 마음"이라며 "두 당은 단순한 산술적 결합이 아니라 낡은 정치의 문법을 타파하는 창조적 파괴와 혁신적 통합을 위한 것이다. 양당이 논의한 혁신을 대한 모든 것을 정치특위를 통해 실천해가도록 하겠다"고 밝혔다. 

최강욱 당대표는 "더 큰 하나가 되어 승리의 길에서 흔들림없이 함께 하겠다"며 "확실한 대선승리만이 정치검사무리의 쿠데타를 저지하고 국민의 주권, 대한민국의 민주주의를 지키는 길이다. 그래서 민주진보진영의 단결은 국민 명령이자 의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4기 민주정부를 수립해 문재인정부 개혁성과에 대한 깊은 성찰과 평가를 통해 중단없는 개혁이 이뤄지도록 긍정적 에너지를 공급하겠다"고 했다. 

chojw@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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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힘 최고위, 한동훈 '제명' 의결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국민의힘이 29일 최고위원회의를 열고 한동훈 전 국민의힘 대표에 대한 '제명' 징계안을 의결했다. 최보윤 국민의힘 수석대변인은 이날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본관에서 브리핑을 통해 "한동훈 전 대표에 대한 당원 징계안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밝혔다. 이번 표결에는 최고위원 6명과 당 대표, 원내대표, 정책위의장 등 총 9명이 참여했다. 최 수석대변인은 "표결 내용이나 찬반 부분은 비공개"라며 구체적인 표결 결과는 공개하지 않았다. 징계 의결의 취지에 대해 최 수석대변인은 "의결 취지는 이미 윤리위 내용이 공개돼 있어 그 부분을 참고하면 된다"며 "기존 말씀드렸듯이 윤리위 의결대로 최고위에서 의결됐다"고 설명했다. 이날 의결 과정에서 징계 수위를 낮춰야 한다는 논의가 있었는지에 대한 질문에는 "최고위원들 사이 사전회의는 배석하지 않아서 내용을 알지 못한다"고 답했다. 또한 "의결 때 비공개였고 저도 배석하지 않은 관계로 내용에 대해 말씀드리기 어렵다"고 덧붙였다. 장동혁 국민의힘 대표(좌)와 한동훈 전 대표 [사진=뉴스핌 DB] 최 수석대변인은 "절차적으로 의결에 대한 통보 절차가 있을 것으로 보인다"며 "이미 의결이 된 부분으로서 결정된 부분"이라고 강조했다. 징계는 의결과 동시에 효력이 발생한다. 한편 한 전 대표가 가처분을 신청할 가능성에 대해서는 "당 입장은 따로 없다"며 "신청되면 신청 절차에 임해서 필요한 부분 소명이나 그런 부분이 있을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한편 한 전 대표는 이날 오후 국회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제명 확정에 대해 언급할 것으로 전해졌다. allpass@newspim.com 2026-01-29 10: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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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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