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로보뉴스 = 키움증권에서 12일 티로보틱스(117730)에 대해 '숫자로 증명할 종합 로봇 기업'이라며 신규 리포트를 발행하였고, 투자의견을 'Not Rated'로 제시하였다.
◆ 티로보틱스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티로보틱스(117730)에 대해 '전방산업 호조 기대에 따른 실적 회복 전망. 서비스용 로봇산업을 주도할 자율주행 물류로봇 기술 보유. ① 스위스 기업 Myoswiss에 투자하며 웨어러블 수트 ‘Myosuit’의 국내 독점 판권 보유, 1Q22부터 판매될 예정. ② 모션 시뮬레이터 외 VR 컨텐츠를 개발 중, 타 컨텐츠 라이선스 비용 축소에 따른 이익률 향상 기대. 기존 디스플레이 위주의 전방시장이 확장성 높은 무인화 및 신사업 시장으로 확대될 수 있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2021년 디스플레이 업황 부진 및 중국업체 장비 공급 감소에 따른 적자전환은 불가피. 2022년 견조한 OLED수요에 따른 국내외 패널 업체들의 투자 회복세에 힘입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반도체향 매출 역시 가시화될 전망. 현재 국내외 장비사 벤더등록 후 테스트 중에 있으며 국내 장비사의 경우 올해 상반기 양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이 기사는 뉴스핌과 금융 AI 전문기업 씽크풀이 공동 개발한 기사 자동생성 알고리즘에 의해 실시간으로 작성된 것입니다.
◆ 티로보틱스 리포트 주요내용
키움증권에서 티로보틱스(117730)에 대해 '전방산업 호조 기대에 따른 실적 회복 전망. 서비스용 로봇산업을 주도할 자율주행 물류로봇 기술 보유. ① 스위스 기업 Myoswiss에 투자하며 웨어러블 수트 ‘Myosuit’의 국내 독점 판권 보유, 1Q22부터 판매될 예정. ② 모션 시뮬레이터 외 VR 컨텐츠를 개발 중, 타 컨텐츠 라이선스 비용 축소에 따른 이익률 향상 기대. 기존 디스플레이 위주의 전방시장이 확장성 높은 무인화 및 신사업 시장으로 확대될 수 있음. '라고 분석했다.
또한 키움증권에서 '2021년 디스플레이 업황 부진 및 중국업체 장비 공급 감소에 따른 적자전환은 불가피. 2022년 견조한 OLED수요에 따른 국내외 패널 업체들의 투자 회복세에 힘입어 실적 턴어라운드가 가능할 것으로 판단. 반도체향 매출 역시 가시화될 전망. 현재 국내외 장비사 벤더등록 후 테스트 중에 있으며 국내 장비사의 경우 올해 상반기 양산에 돌입할 것으로 예상.'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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