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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정치뉴스] 1월 11일(화) 조간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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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하락세에 안철수 급부상
이재명·尹·安 3자 구도 형성

[서울=뉴스핌] 김승현 기자 =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2030 지지율을 다소 회복하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를 오차범위 내에서 다시 앞선 여론조사 결과가 11일 공개됐습니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두 자릿수 지지율을 기록하며 '3강 구도'를 형성하기 시작한 것으로 보입니다.

여론조사 전문기관 코리아정보리서치가 뉴스핌의 의뢰로 지난 8일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1003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대선주자 여론조사 결과, 윤 후보는 직전 조사인 지난해 12월 27일에 비해 0.5%p 상승한 40.3%를 기록했습니다.

반면 이 후보는 직전 조사 38.8%에서 4.1%p 하락한 34.7%였습니다. 윤 후보와 이 후보의 격차는 지난번 조사보다 조금 더 벌어진 5.6%p입니다. 안 후보는 13%(표본오차는 95%의 신뢰수준에 ±3.1%p,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참고)를 기록했습니다.

최근 여론조사 지지율 추이를 살피면 이 후보와 윤 후보는 거의 붙어있습니다. 한때 윤 후보가 이 후보를 앞서던 시기가 있었지만 극심했던 당 내홍 등으로 까먹었습니다.

윤 후보에게 실망한 야권 지지자들이 안 후보로 눈을 돌렸고, 이 후보는 착실히 자신의 지지율을 지켜냈습니다. 그러나 이 후보 역시 마의 40%대 벽을 뚫어내지 못하고 있는 현실입니다.

새로운 시대를 열겠다는 차기 대선 후보 모두 현직인 문재인 대통령에 대한 국정 지지도를 넘어서지 못하고 있습니다. 지지율 추이에서도 이재명, 윤석열 후보는 모두 역대급 비호감 대선의 모습을 여실히 보여주고 있습니다.

[서울=뉴스핌] 황준선 인턴기자 = 면적 3천㎡ 이상의 쇼핑몰, 마트, 백화점, 농수산물유통센터, 서점 등 대규모 상점에 백신 접종증명이나 코로나19 음성을 확인하는 '방역패스'가 도입된 10일 오후 서울 시내 한 대형마트에 방역패스 의무화 안내문이 게시되어 있다. 2022.01.10 hwang@newspim.com

<주요 헤드라인 뉴스>

[다자대결] 윤석열 40.3% vs 이재명 34.7%...尹, 2030 지지 회복하며 상승 / 뉴스핌
종합뉴스통신 뉴스핌이 신년 들어 실시한 첫 여론조사에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2030 지지율을 다소 회복하며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후보를 다시 앞선 것으로 나타났다. 두 후보의 지지율 차이는 오차범위 내인 5.6%p. 최근 여론조사 추이를 감안할 때, 오차범위 내에서도 비교적 격차가 벌어진 것으로 분석된다.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는 두자릿수 지지율을 기록, '3강 구도'에 안착한 것으로 보여진다. 

색깔론에 불쑥 공약…쇄신 없는 윤석열 / 한겨레
지난 5일 선거대책위원회를 해체하고 쇄신을 단행한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가 실험적 방식으로 공약을 쏟아내고 있지만 시대착오적 색깔론 등 퇴행적 행보로 비판을 사고 있다. 주요공약을 내놓고도 제대로 설명하지 못하는 일이 반복되면서 수구적 정치 초보인 후보 본인 리스크가 크다는 우려가 여전하다.

윤석열 '양강' 안철수 '3강'…단일화 판가름 '1월 성적'에 사활 / 경향신문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대선 후보가 '1월 승부'에 사활을 걸고 있다. 윤 후보는 1월 중 지지율 반등을 이뤄 안 후보를 떨쳐내고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와 확실한 양강 구도를 만들려 한다. 안 후보는 설연휴 무렵까지 '트로이카(이재명-윤석열-안철수)' 체제를 구축하겠다는 계획이다.

윤석열 "김종인 재합류?… 그럴 일 없다" 선그어 / 동아일보
국민의힘 윤석열 대선 후보가 10일 김종인 전 총괄선거대책위원장의 선거대책본부 재합류 가능성에 대해 "그럴 일은 없다"고 밝혔다. 윤 후보는 이날 인천시 선거대책위원회 출범식에 참석한 뒤 기자들과 만나 '김 전 위원장의 재합류 가능성이 있는지'를 묻는 질문에 이같이 답했다.

이재명 "의도적인 야권 단일화…여론조종 쉽지 않을 것" [단독 인터뷰] / 중앙일보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선 후보는 10일 윤석열 국민의힘 후보와 안철수 국민의당 후보의 야권 단일화에 대해 "윤 후보가 앞설 때는 얘기가 없었다. 여론조사 순위가 바뀌니 정치공학적으로 나오는 것"이라며 "결국 국민들이 판단하고 결정할 거라고 본다"고 밝혔다.

윤석열·이준석 '커플링'의 한계... 이남자 '소탐'하다 곳곳서 '대실' / 한국일보
2030세대의 지지를 회복하기 위해 윤석열 국민의힘 대선후보가 선택한 전략은 이준석 당대표와의 '커플링'(동조화)이었다. 이 대표는 성평등 정책에 대한 남성 청년들의 분노를 표로 연결시키는 데 능하다.

문 대통령 "백신 4차 접종 빠르게 결론..먹는 치료제 이번 주부터 사용"/경향신문
문재인 대통령이 10일 코로나19 백신 4차 접종을 빠르게 결론 내릴 것을 지시했다. 문 대통령은 또한 이번 주부터 먹는 치료제를 사용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청와대에서 주재한 수석보좌관회의에서 "소아 청소년 대상 접종 확대와 단계적인 4차 접종도 빠르게 결론을 내려주기 바란다"고 말했다.

유엔 안보리 긴급소집, 北미사일 제재 논의/조선일보
유엔 안전보장이사회는 10일(현지 시각) 회의를 열고 북한이 지난 5일 발사한 극초음속 미사일 도발 문제를 논의했다. 안보리는 이 자리에서 모든 종류의 탄도미사일 발사를 금지하고 있는 안보리 대북 제재 결의 위반 여부를 살펴봤다.

北, '통제·폐쇄'에서 '선진 방역'으로.. 국경 개방 초읽기?/한국일보
북한이 '개방'의 기로에 섰다. 경제난 심화 등 통제 일변도의 방역 체계가 2년을 넘기자 국가적 피로감이 한계에 다다른 모습이다. 감염병 사태 이후 처음 '선진ㆍ인민적 방역' 용어까지 쓴 걸 보면 방역 기조에 변화를 줄 가능성이 크다.

한·카자흐 정상 친하다는데..발묶인 한국인 빨리 돌아올까/중앙일보
카자흐스탄에서 벌어진 대규모 반정부 시위가 어느 정도 진정 국면에 접어들면서 현지에 발이 묶인 우리 국민이 조속히 귀국할 수 있을지에 관심이 쏠린다. 문재인 대통령이 임기 중 두 차례나 카심조마르트 토카예프 카자흐스탄 대통령과 정상회담을 했고, 청와대는 '각별한 우정'을 강조해왔기 때문이다.

해외파병 장병들, 1월부터 코로나19 백신 3차 접종 돌입/세계일보
서욱 국방부 장관은 10일 서울 용산 국방부에서 제16차 코로나19 전군 주요지휘관 화상회의를 주관하고 해외파병 장병 3차 접종계획을 점검했다. 남수단 한빛부대와 레바논 동명부대는 국내 백신을 현지로 수송해 이달부터 다음 달까지 접종한다. 

kimsh@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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멀티히트 친 이정후 타율 0.328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멀티 히트를 쳐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선두 자리를 맹추격했다. 이정후는 20일(한국시간) 미국 플로리다주 마이애미 론디포 파크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마이애미 말린스와의 방문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타수 2안타 1득점 1도루로 활약했다. 시즌 25번째 멀티 히트를 기록한 이정후는 시즌 타율을 0.328로 끌어올렸다. 반면 타격 1위인 마이애미의 오토 로페스는 이날 4타수 1안타에 그치며 타율이 0.334로 하락했다. 메이저리그 전체 타격 2위인 이정후는 로페스를 6리 차 턱밑까지 추격했다. 이정후는 1회초 2사 1, 2루 기회에서 삼진으로 물러났다. 볼카운트 2볼-2스트라이크에서 바깥쪽 슬라이더를 잘 골라내 최초 볼 판정을 받았으나 마이애미 포수의 자동투구판정시스템(ABS) 챌린지 결과 스트라이크 존에 걸친 것으로 번복됐다.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2026.06.20 psoq1337@newspim.com 3회초 2사 1루에서는 좌완 존 킹의 싱커를 받아쳐 깔끔한 중전 안타를 만들었다. 출루 직후에는 곧바로 2루를 훔쳐 시즌 4번째 도루까지 성공시켰다. 하이라이트는 세 번째 타석이었다. 라파엘 데버스의 솔로 홈런으로 2-2 동점이 된 6회초 이정후는 마이애미 우완 강속구 투수 마이클 피터슨의 5구째 시속 157.4㎞짜리 패스트볼을 밀어 쳤다. 타구 속도 167㎞로 102m를 날아간 공은 우측 펜스 하단에 박히는 시즌 16호 2루타가 됐다. 이정후는 후속 케이시 슈미트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3-2 역전 득점까지 올렸다. 팀이 3-4로 재역전당한 8회초 선두 타자로 나선 마지막 타석에서는 2루수 땅볼로 돌아섰다. 샌프란시스코는 이정후의 활약에도 불구하고 1점 차 리드를 지키지 못한 채 3-4로 재역전패했다. 3연승을 마감한 샌프란시스코는 시즌 전적 31승 44패로 내셔널리그 서부지구 4위에 머물렀다. 2연승을 달린 마이애미는 38승 38패로 5할 승률을 맞추며 동부지구 4위를 지켰다. psoq1337@newspim.com 2026-06-20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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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술 파티 위증' 이화영 징역 4개월 [서울=뉴스핌] 정영희 기자 =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가 이른바 '연어 술파티' 의혹을 국회에서 증언한 혐의로 1심에서 실형을 선고받았다. 함께 재판에 넘겨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는 무죄로 판단됐고, 대북 지원 사업 관련 직권남용 등 혐의는 공소기각됐다. 수원지법 형사11부는 20일 이 전 부지사에 대한 국민참여재판 선고 공판에서 국회증언감정법상 위증 혐의를 유죄로 보고 징역 4개월을 선고했다.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무죄를 선고했다. 직권남용 권리행사방해와 위계공무집행방해, 지방재정법 위반 혐의에 대해서는 공소를 기각했다. 이화영 전 경기도 평화부지사 [뉴스핌DB] 이 전 부지사는 2024년 10월 국회 법제사법위원회 청문회에 증인으로 출석해 수원지검 검사실에서 진술 조작을 위한 '연어 술파티'가 있었다는 취지로 증언한 혐의를 받았다. 이번 재판에서 해당 증언이 허위였는지가 핵심 쟁점으로 다뤄졌다. 배심원단 7명은 전날 오후 6시부터 9시간30분가량 평의를 진행했다. 위증 혐의에 대해서는 유죄 4명, 무죄 3명으로 의견이 갈렸다. 재판부는 검사실에 있었던 관련자들의 진술이 대체로 일관되고 서로 부합하는 반면, 이 전 부지사의 진술은 일관성과 신빙성이 부족하다고 보고 유죄 판단을 내렸다.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과 관련된 이른바 '쪼개기 후원' 공모 의혹은 무죄로 결론났다. 배심원단은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가 합리적 의심을 배제할 정도로 입증되지 않았다는 데 만장일치 의견을 냈고, 재판부도 이를 받아들였다. 대북 묘목·밀가루 지원 사업과 관련한 직권남용 등 혐의에서는 재판부가 직권으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 배심원단은 공소권 남용 여부에 대해 다수 의견으로 부정적인 판단을 냈지만, 재판부는 관련 사건의 기소 과정을 문제 삼았다. 재판부는 신명섭 전 경기도 평화협력국장 사건을 언급하며 검찰이 신 전 국장을 기소할 당시 이 전 부지사와의 공범 관계를 뒷받침할 증거가 충분하지 않았는데도 공소장에 공모 관계를 적었다고 봤다. 이어 "이 전 부지사가 정식으로 기소되기 전 타인의 재판에서 먼저 유죄 취지 판단을 받게 한 것은 방어권 보장 원칙에 어긋나는 공소권 남용"이라고 판단했다. 이 전 부지사 측은 선고 직후 항소 방침을 드러냈다. 변호인단은 국회 청문회에서 장시간 이어진 증언 가운데 술 반입과 관련한 짧은 부분만 떼어내 기소한 것은 무리한 처분이라고 주장했다. 또 이 전 부지사가 본인의 기억에 근거해 증언한 만큼 고의적인 위증으로 보기 어렵다고 반박했다. 직권남용 등 혐의에 대해서도 항소심에서 다시 판단을 구하겠다는 입장이다. 변호인단은 "배심원단이 실체적 쟁점에서는 무죄 취지로 판단했는데 재판부가 절차적 이유로 공소기각을 선고했다"며 "항소심에서 무죄 판단을 받겠다"고 말했다. 이번 국민참여재판은 지난 8일부터 주말을 제외하고 열흘 동안 진행됐다. 국민참여재판으로는 이례적으로 긴 심리 끝에 선고가 내려졌다. 앞서 검찰은 결심 공판에서 위증과 직권남용 등 혐의에 징역 2년을, 정치자금법 위반 혐의에는 벌금 500만원을 구형했다. 이 전 부지사는 쌍방울 대북송금 사건 등으로 대법원에서 징역 7년 8개월이 확정돼 수감 중이다. chulsoofriend@newspim.com 2026-06-20 09: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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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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