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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스베이거스 로이터=뉴스핌] 최원진 기자= 미국 네바다주 라스베이거스에서 개최된 'CES 2022'에서 미 스타트업 ASKA의 드론차 'eVTOL' 모형. 관람객이 운전석에 앉아 디자인을 감상하고 있다. 'eVTOL'은 날개를 펼치지 않으면 육로 운전이 가능한 '드라이브 앤드 플라이'(drive and fly) 차다. 업체는 세계 최초의 '드라이브 앤드 플라이' 차라고 소개한다. 2022.01.06 wonjc6@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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