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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종시 지역정가 "민생회복" vs "정권교체"...선거의 해 '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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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주당·국민의힘 세종시당, 거리 인사·충령탑 참배

[세종=뉴스핌] 홍근진 기자 = 제20대 대통령선거와 제8회 전국동시지방선거가 각각 2개월과 5개월 여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세종시 지역정가도 새해를 맞아 홍보 열기로 후끈 달아오르고 있다.

민주당 세종시당 신년 거리 인사.[사진=민주당] 2022.01.03 goongeen@newspim.com

먼저 지난해 연말부터 시당과 지역위원회 및 읍면동 조직의 필승 결의대회를 연 민주당 세종시당은 3일 새해 거리 인사를 하면서 대선과 지방선거 승리를 통한 '민생회복 대전환'의 각오를 다졌다.

이날 강준현 시당위원장(세종을 국회의원)과 시의원 및 당직자 등 약 40명은 너비뜰사거리와 성금교차로 등 동 지역 주요 사거리에서 사회적 거리두기를 지키며 시민들에게 새해 거리 인사를 했다.

이어 세종시당 대회의실에서 65일밖에 남지 않은 대통령 선거에 대비한 주요일정 및 준비사항 등을 확인하고 떡케이크 절단식과 손도장 퍼포먼스 등을 하면서 신년인사회로 마음가짐을 새롭게 했다.

국민의힘 세종시당 충령탑 참배.[사진=국민의힘] 2022.01.03 goongeen@newspim.com

국민의힘 세종시당은 이날 조치원읍 침산리에 위치한 충령탑을 참배했다. 국민의힘은 이 자리에서 순국선열들의 숭고한 뜻을 기리며 헌화 분향하고 반드시 '정권교체'를 이루겠다고 필승을 다짐했다.

이날 국민의힘 세종시당의 참배에는 최민호 시당위원장을 비롯해 박용희 시의원과 성선제 이성용 정원희 씨 등 당직자 및 제20대 대통령선거 국민의힘 세종시당 선거대책위원들이 참석해 힘을 보탰다.

최민호 시당위원장은 "정권교체를 통해 국민통합과 세종시의 새로운 변화를 이뤄내겠다"며 "국민의힘이 이번 대선에서 필승을 이뤄내기 위해서는 당원 여러분의 연대와 협력이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goongeen@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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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준표, 김부겸 지지 선언 [서울=뉴스핌] 신정인 기자 = 홍준표 전 대구시장이 차기 대구시장으로 김부겸 전 총리를 언급한 것과 관련 "후임 대구시장이 능력 있고 중앙정부와 타협이 되는 사람이 됐으면 좋겠다는 뜻"이라고 밝혔다. 홍 전 시장은 2일 오전 자신의 페이스북에 "부산은 스윙보터 지역이라 민주당이 가덕도 신공항도 해주고 해수부 이전도 해주지만 대구는 막무가내식 투표를 하니 민주당 정권이 도와주지도 않고 버린 자식 취급한다"며 이같이 말했다. 홍준표 전 대구시장. [사진=뉴스핌 DB] 이어 "대구 국회의원들은 당 때문에 당선된 사람들이지 자기 경쟁력으로 된 사람이 없다"며 "자치단체장은 행정가이지 싸움꾼이 아니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대구에 도움이 된다면 당을 떠나 정치꾼이 아니라 역량 있는 행정가를 뽑아야 한다"며 "민주당을 지지한 게 아니라 김부겸을 지지했다고 봐달라"고 강조했다. 앞서 홍 전 시장은 자신의 소통 플랫폼인 '청년의꿈'에서 김 전 총리에 대해 "TK 현안을 해결할 사람이 필요하다", "유연성 있고 여야 대립 속에서 항상 화합을 위해 노력했던 훌륭한 분"이라고 평가했다. 김 전 총리도 출마 선언 다음날인 지난 31일 MBC '뉴스외전'과 인터뷰에서 홍 전 시장을 언급한 바 있다. 당시 김 전 총리는 "적절한 시기에 전임 시장으로서 그분(홍 전 시장)이 하려고 했던 것, 또 부족했던 것, 그리고 막힌 것, 이런 것들을 저도 경험을 들어야 되니까 조만간 한번 찾아뵈려고 요청드릴 생각"이라고 했다. allpass@newspim.com 2026-04-02 09: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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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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