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양=뉴스핌] 이경환 기자 = 31일 오전 11시35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마두역 주변 한 상가 건물에서 지하 3층 기둥이 일부 파열 돼 상인과 주민들이 대피했다.
현재 건물 주차장 입구 앞 도로가 내려 앉아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lkh@newspim.com
기사입력 : 2021년12월31일 14:04
최종수정 : 2021년12월31일 14:04
[고양=뉴스핌] 이경환 기자 = 31일 오전 11시35분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마두동 마두역 주변 한 상가 건물에서 지하 3층 기둥이 일부 파열 돼 상인과 주민들이 대피했다.
현재 건물 주차장 입구 앞 도로가 내려 앉아 싱크홀이 발생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행히 인명피해는 없는 것으로 파악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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