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뉴스핌] 김학선 기자 = 제20대 대통령 선거가 70여일 앞으로 다가왔다. 2022년 임인년(壬寅年)에 대한민국의 국민들은 새 시대를 이끌어갈 새로운 대통령을 선택해야 한다. 코로나19의 장기화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국민들의 삶은 지치고 고단하기만 하다. 새로운 대통령과 모든 국민들이 상생과 화합으로 함께 한다면 코로나19의 어려움도 극복할 수 있을 것이다. 2021년의 끝자락...새로운 주인을 맞게 될 청와대가 빛을 발하고 있다. 2021.12.31 yooksa@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