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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DGB금융그룹

기사입력 : 2021년12월30일 17:44

최종수정 : 2021년12월30일 17:44

<DGB금융지주>

◇부점장급 이동
▲HR기업문화부 부장대우 마필재 ▲리스크관리부 부장 백상헌 ▲CSR추진부 부장 김상헌 ▲글로벌사업부 부장 문희웅 ▲HR기업문화부 부장대우 장용호

<DGB대구은행>

◇부점장급 이동
▲ 대이동지점 지점장 강정훈 ▲ 태전동지점 지점장 곽보영 ▲ 북성로지점 지점장 권선일 ▲ 황금동지점 지점장 권순희 ▲ 여신감리부 부장겸팀장 권영섭 ▲ 안동옥동지점 지점장 권인택 ▲ 세천지점 지점장 권태혁 ▲ 포항중앙지점 지점장 권필원 ▲ 유통단지영업부 기업지점장 김경욱 ▲ 학정로지점 지점장 김미자 ▲ 노변지점 지점장 김병구 ▲ 본리동지점송현역점 금융지점장 김병극 ▲ 중앙로지점 지점장 김병희 ▲ 경산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성택 ▲ 양덕지점 지점장 김연석 ▲ 두호동지점 지점장 김용기 ▲ 달성공단영업부 센터장 김운태 ▲ 유통단지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은희 ▲ 성서비즈니스센터영업부 부장 김의환 ▲ 신탁연금부 부장 김재식 ▲ 인사부 팀장겸부장대우 김정동 ▲ 덕산지점 지점장 김정숙 ▲ 화성지점 지점장 김진해 ▲ 방촌지점 지점장 김창식 ▲ 이현공단영업부 부장 김창훈 ▲ 장기동지점 지점장 김태순 ▲ 환동해본부 부장 김태형 ▲ 부동산금융부 부장 김현철 ▲ 경북본부 부장 김형구 ▲ 외환사업부 부장 남경헌 ▲ 경산영업부 금융지점장 남준호 ▲ 3공단영업부 센터장 류근하 ▲ 수성구청지점 지점장 류춘수 ▲ 여신심사부 부장 류희장 ▲ 파동지점 지점장 민환식 ▲ 이현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상준 ▲ 서울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세훈 ▲ 상인역지점 센터장 박승철 ▲ 만촌역지점 지점장 박시현 ▲ 평택지점 지점장 박인준 ▲ 구미영업부 금융지점장 박정숙 ▲ 성서영업부 센터장 박찬성 ▲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겸부장대우 박창수 ▲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박청동 ▲ 수도권본부 수도권PRM센터 센터장 박충환 ▲ 포항공단지점 지점장 박태규 ▲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겸부장대우 박판용 ▲ 만촌동지점 지점장 박희철 ▲ 황금네거리지점 지점장 배한억 ▲ 안심지점 지점장 서민석 ▲ 서부산지점 지점장 서희동 ▲ 지산지점 지점장 손장민 ▲ 용산동지점 지점장 송재성 ▲ 대봉동지점 지점장 송재익 ▲ 여신심사부 수석심사역겸부장대우 신근호 ▲ 대구본부 부장 신동준 ▲ 대구본부 부장 신미경 ▲ 부천지점 지점장 신성우 ▲ ICT개발부 부장 안용준 ▲ 이시아폴리스지점 지점장 여규동 ▲ 북비산지점 지점장 오세진 ▲ 자금지원부 부장 오세현 ▲ 마케팅기획부 부장 오현석 ▲ 사상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유창화 ▲ 경산공단영업부 부장 유현호 ▲ 경주영업부 센터장 윤윤섭 ▲ 검사부 부장 윤재웅 ▲ 용강지점 지점장 윤종태 ▲ 봉곡지점 지점장 윤호동 ▲ ICT기획부 부장 이광원 ▲ 포스코타운지점 지점장 이성룡 ▲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이성철 ▲ 대곡지점 지점장 이영훈 ▲ 성당시장지점 지점장 이우춘 ▲ 신천4동지점 지점장 이우혁 ▲ 북삼지점 지점장 이정만 ▲ 부산영업부 기업지점장 이형식 ▲ 반월당지점 지점장 장은경 ▲ 고령지점 지점장 장훈 ▲ 동서변지점 지점장 전성욱 ▲ 효목동지점 지점장 정성호 ▲ 구미영업부 센터장 정현술 ▲ 팔달로지점 지점장 조승현 ▲ 동구청지점 지점장 조인국 ▲ 포항영업부 기업지점장 최석규 ▲ 형곡동지점 지점장 최영윤 ▲ 강서영업부 부장 최청환 ▲ 경북대병원지점 지점장 허우녕 ▲ 대신동지점 센터장 홍종규 ▲ 포항영업부 센터장 홍종원 ▲ 중동지점 센터장 황성준

◇ 신규임용 부점장
▲ 여신지원부 부장 강정길 ▲ 본점영업부 기업지점장 강태일 ▲ 본점영업부 기업지점장 고영만 ▲ 달성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곽인창 ▲ 통일로지점 지점장 권오희 ▲ 경산영업부 경산시청점 금융지점장 김성곤 ▲ 범어동지점 금융지점장 김성애 ▲ 영천영업부 기업지점장 김성훈 ▲ 서부지원지점 지점장 김재경 ▲ 3공단영업부 금융지점장 김정훈 ▲ 왜관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김호현 ▲ 경북대지점 지점장 배병기 ▲ 대천로지점 신월성점 금융지점장 배성열 ▲ 경주영업부 금융지점장 서문호 ▲ 죽전지점 금융지점장 서창호 ▲ 강서영업부 기업지점장 성기완 ▲ 포항영업부 금융지점장 손태용 ▲ 신용리스크관리부 부장 신수환 ▲ 상주지점 지점장 신진광 ▲ 창원영업부 기업지점장 양승인 ▲ 경주영업부 기업지점장 양철갑 ▲ 수도권본부 금융지점장 오주환 ▲ 강남영업부 기업지점장 유창호 ▲ 경산영업부 사동점 금융지점장 윤권한 ▲ 구미영업부 기업지점장 이명진 ▲ 수도권본부 금융지점장 이상환 ▲ 계명대지점 지점장 이종희 ▲ 사회공헌홍보부 부장 이주형 ▲ WM사업부 부장 장래원 ▲ 성서영업부 금융지점장 정경애 ▲ 영남대지점 지점장 정경용 ▲ 여신기획부 부장 제인해 ▲ 성서공단영업부 기업지점장 조희섭 ▲ 팔달영업부 기업지점장 주병국 ▲ 투자금융부 부장 진방윤 ▲ 수도권본부 금융지점장 차찬호 ▲ 개인여신기획부 부장 천명훈 ▲ 시지지점 신매점 금융지점장 추영 ▲ 화원지점 옥포점 금융지점장 허등행

byhong@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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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1일 출석하라" 재통보 [서울=뉴스핌] 홍석희 기자 = 내란 특별검사팀이 윤석열 전 대통령에게 오는 7월 1일 오전 9시에 2차 대면조사를 위해 출석해 달라고 통보했다. 박지영 내란 특검보는 29일 저녁 서울고검 청사에서 브리핑을 열고 "소환 일정과 관련해 윤 전 대통령 측 의견을 접수했고 제반 사정을 고려해 7월 1일 오전 9시에 출석하라고 통지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형석 기자 = 윤석열 전 대통령이 29일 새벽 서울 서초구 서울고검 청사에 마련된 내란특검에서 피의자 신분으로 조사를 마친 뒤 귀가하고 있다. 2025.06.29 leehs@newspim.com 박 특검보는 "(소환 일정) 협의는 합의가 아니"라며 "결정은 수사 주체가 하는 것이고 윤 전 대통령 측 의견을 접수한 뒤 특검의 수사 일정이나 여러 필요성 등을 고려해 출석 일자를 정해서 통지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다만 "변호인단 측의 반응은 아직 없다"고 덧붙였다. 앞서 특검팀은 윤 전 대통령 측에 오는 30일 출석하라고 통보했으나, 윤 전 대통령 측은 방어권 보장 등을 이유로 오는 7월 3일 이후로 조사 일정을 잡아 달라고 요청했다. 이에 특검팀이 당초 날짜보다 하루 늦은 7월 1일 조사를 진행하겠다고 재통보한 것이다. 특검팀은 경찰청에 수사방해 사건 전담 경찰관 파견을 요청했다고도 밝혔다. 윤 전 대통령 측이 지난 28일 첫 대면조사에서 박창환 경찰청 중대범죄수사과장(총경) 교체를 요구하며 조사를 거부한 행위가 특검법상 수사방해 행위에 해당한다고 특검팀은 판단하고 있다.  박 특검보는 "(윤 전 대통령 측 변호인이) 변론의 영역을 넘어선 사실과 다른 주장을 하고 있다. 이는 특검법에서 정한 수사방해 행위로 평가될 수 있다"며 "더 이상 좌시하지 않겠다. 특검은 수사방해 사건을 전담할 경찰관 3명을 경찰청에 파견 요청했다"고 말했다. 이어 "특검법 수사 대상에 보면 일련의 수사 방해나 재판 방해도 수사의 대상이 돼 있다"며 7월 1일 2차 대면조사에서도 박 총경이 계속 조사할 것이라고 부연했다. hong90@newspim.com 2025-06-29 2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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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담대 6억 이상은 안됩니다" [서울=뉴스핌] 전미옥 기자 = 이재명 정부가 출범 약 한 달 만에 초고강도 부동산 대출 규제 정책을 내놓은 가운데 수도권 집값 상승세에 제동이 걸릴지 주목된다. 가계 대출 총량을 절반으로 확 조이고 수도권 주택담보대출(주담대) 한도를 6억원으로 일괄 제한하는 방향이다. 금융위원회가 지난 27일 관계기관 합동 '긴급 가계부채 점검회의'를 열고 대출 규제를 골자로 한 수도권 중심의 가계부채 관리 강화 방안에 따르면 지난 28일부터 총액 한도가 없는 주담대를 수도권과 규제지역(서울 강남·서초·송파·용산구)에 한해 최대 6억원으로 제한된다. 고가 주택 구입에 대출을 활용하는 것을 막기 위한 조치다. 서울 시내 한 시중은행 창구 모습. [사진= 뉴스핌DB] 다주택자에 대한 신규 주담대는 주택담보대출비율(LTV) 0%를 적용해 전면 금지하며 1주택자 갈아타기 주담대 규제도 강화된다. 기존에는 보유 주택을 2년 이내 처분하기로 약정하면 주담대를 받을 수 있었지만 앞으로는 6개월로 처분 기간이 줄었다. 위반 시에는 대출금 즉시 회수되고 향후 3년간 주택 관련 대출이 제한된다. 생애 최초 주택구입 목적의 LTV도 기존 80%에서 70%로 줄어든다. LTV는 자산 담보가치에 대한 대출 비율을 뜻한다. 7월부터는 금융권 자체 대출과 정책대출의 총량 목표를 당초 계획 대비 50% 수준으로 감축하며 정책 대출은 연간 공급 계획 대비 25% 줄인다. 은행의 대출 가능 총량이 줄어드는 것이다. 당초 7월 시행 예정이었던 스트레스 DSR(총부채상환비율) 3단계 조치에 이어 이번 초강도 대출규제가 중첩되면서 주택 구매를 위한 대출문턱은 더 높아지게 된다. 예컨대 스트레스 DSR 3단계만 적용 시 연봉 1억원 직장인이 만기 30년, 원리금균등상환, 대출금리 4%의 조건으로 수도권 지역에서 생애 최초 주택구입 목적의 변동 주택대출을 받을 때 대출한도는 5억8700만원으로 기존 2단계 대비 2000만원가량 줄어든다. 또 수도권 가산금리 1.5%P가 더해져 금리는 5.5%가 적용된다. 여기에 7월부터 시행하는 정부의 고강도 대출 정책인 '가계대출 관리 강화 방안'이 더해지면서 대출한도는 이보다 더 줄어들 전망이다. 하반기 가계대출 총량 목표가 기존 대비 50%가량 줄면 은행들은 대출한도를 추가로 10~30% 감액할 것으로 예상된다. LTV도 기존 80%에서 70%로 줄기 때문에 집값에 따른 대출금도 축소된다. 또 총량 소진 시 대출 자체가 거절될 수 있다. 연봉 1억원 이상 고소득자들의 주택구매도 어려워진다. 수도권 주담대 대출의 최대한도가 6억원으로 일괄 제한되기 때문이다. 더욱이 실제 대출금액은 6억원 한도 내에서 LTV(담보인정비율), DTI(총부채상환비율), DSR(총부채원리금상환비율) 비율 등에 따라 조정된다. 이번 규제는 토요일인 지난 28일부터 시행이 본격화됐다. 발표 당일인 27일까지 금융회사가 전산상 등록을 통해 대출 신청접수를 완료하거나 주택 매매계약을 체결, 계약금을 이미 납부한 경우 종전규정이 적용된다. 정부가 초고강도 규제에 나선 이유는 과열된 부동산 열풍 및 가계대출 때문이다. 5대 시중은행(KB국민·신한·하나·우리·NH농협은행)의 이달 들어 지난 19일까지 가계대출 잔액은 전월 말 대비 4조 원 늘어난 752조 749억원을 기록했다. 영업일당 3328억 원이 늘어난 것으로 지난해 8월 영업일당 평균 4584억원이 늘어난 이후로 가장 큰 폭의 증가세다.  정부는 이번 규제로 올해 하반기 10조원, 연간으로는 20조원 가량의 가계대출이 줄어들 것으로 내다봤다. 최근 과열된 부동산 열기를 잠재울 수 있을지 주목된다. 일각에선 강도 높은 대출 규제로 인해 청년들의 주택 구매 여력을 제한하는 것 아니냐는 우려도 나온다. 2030세대 무주택자의 '주거 사다리'가 흔들릴 수 있다는 지적이다. romeok@newspim.com 2025-06-29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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