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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윤창빈 기자 = 코로나19로 얼룩진 2년, 대한민국은 바이러스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다. 일상회복을 앞두고 확진자 급증에 오미크론까지 좀처럼 이 어둠이 가시질 않는다. 하지만 서울의 야경처럼 빛은 어둠속에서 더 밝게 타오르는법. 어둠속에서 절망하기 보단 일상회복이라는 희망의 불씨를 모아 더 밝게 타올라보자. 2022년 임인년은 코로나에서 벗어나 평범한 일상을 맞이하리라 소망해본다. 사진은 서울 서대문구 안산에서 바라본 서울시내의 야경. 2021.12.31 pangbin@newspim.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