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이 숨졌다.
28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25일 양성확진판정을 받아 영남대병원에서 입원치료 중이던 A씨가 증상이 악화돼 사흘 뒤인 이달 27일 사망했다.
대구시의 코로나19 입원치료 확진자 누적 사망자는 350명으로 늘어났다.
경북대병원의 코로나19 음압병실.[사진=경북도] 2021.12.28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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