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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 BNK금융그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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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NK금융지주>

◇ 상무대우 승진
▲리스크관리부 노동구 ▲WM기획부 김양훈
◇ 1급 승진
▲CIB기획부 임재문 ▲홍보부 이기영 ▲검사부 이우진
◇ 2급 승진
▲재무기획부 조현정 ▲재무기획부 IR팀 김동선
◇ 부장대우 승진
▲전략기획부 송재현 ▲BNK경제연구원 김성주 ▲전략기획부 윤성재 ▲경영지원부 김봉규 ▲CIB기획부 문영석
◇ 3급 승진
▲준법감시부 송창현 ▲검사부 김형대 ▲재무기획부 IR팀 김준영 ▲전략기획부 박재연 ▲홍보부 김대준 ▲디지털기획부 김진완
◇ 4급 승진
▲리스크관리부 윤남호

<BNK부산은행>
◇ 1급 승진
▲검사부 윤석준 ▲동래금융센터 김경옥 ▲리스크관리부 조현일 ▲법조타운지점 김현준 ▲부전동금융센터 이승우 ▲센텀금융센터 장원양 ▲여신기획부 김영준 ▲연산동금융센터 박영준 ▲영업부 박부관 ▲전략기획부 유영준 ▲투자금융1부 권영우 ▲프로세스혁신부 조억제 ▲해운대금융센터 박두희
◇ 2급 승진
▲IB심사부 김부일 ▲IT기획부 김응기 ▲WM고객부 김의신 ▲W스퀘어지점 김은주 ▲가야동지점 김선영 ▲강서산단지점 지영선 ▲금융시장지원부 임재형 ▲다대포지점 정원식 ▲대저동지점 강균화 ▲덕계지점 김연석 ▲디지털금융개발부 김성희 ▲마린제니스지점 이근욱 ▲마케팅추진부 박봉우 ▲부곡동지점 위성옥 ▲사상중앙지점 문종효 ▲양정동지점 박점순 ▲여의도지점 이창민 ▲연지동지점 최윤정 ▲자금세탁방지부 장현동 ▲자금운용부 안수진 ▲잠실지점 강상호 ▲장산지점 정강전 ▲장유지점 이창호 ▲전략기획부 조익상 ▲정보보호부 류창열 ▲좌동지점 양수광 ▲팔송지점 이충환
◇ 부실점장 승진
▲감전동지점 박종구 ▲감천중앙지점 조세환 ▲구남지점 최헌 ▲금융소비자보호부 권시현 ▲금융소비자보호부 김규태 ▲기찰지점 장미화 ▲난징지점 문재국 ▲녹산중앙지점 황인산 ▲덕계지점 정기윤 ▲동김해지점 이명준 ▲디지털전략부 김종선 ▲리스크관리부 김상진 ▲마린제니스지점 박기옥 ▲마케팅추진부 이승훈 ▲마케팅추진부 정상진 ▲무거동지점 안형모 ▲민락동지점 최미경 ▲부울경여신영업센터 김현덕 ▲사상공단지점 조남곤 ▲서울업무부 주상환 ▲수영민락역지점 김성혁 ▲시화공단지점 곽명섭 ▲신용평가부 김학곤 ▲신창동지점 이동구 ▲신탁사업단 민원기 ▲신탁사업단 이융희 ▲신평동금융센터 배상규 ▲야음동지점 김형석 ▲여신관리부 박정환 ▲연산동금융센터 이훈영 ▲연서지점 양재영 ▲울산금융센터 장현진 ▲인사부 김정춘 ▲재무기획부 이창균 ▲재송동지점 조동수 ▲정보개발부 손병욱 ▲채널운영부 김태성 ▲초읍동지점 이상철 ▲투자금융2부 정우현 ▲투자상품부 차동환 ▲프로세스혁신부 강동탁 ▲학장동지점 김상건 ▲해운대우동지점 윤종수
◇ 부실점장 전보
▲감만동지점 고현주 ▲감전동지점 김병기 ▲감천동지점 오원배 ▲강남지점 방석민 ▲고객상담부 엄점수 ▲광남지점 장철훈 ▲광안동금융센터 서현국 ▲괴정동지점 김영수 ▲구로디지털지점 김점환 ▲구포3동지점 이헌철 ▲금사공단지점 이영섭 ▲김해금융센터 이봉수 ▲김해주촌공단지점 장성보 ▲남양산지점 하재철 ▲남천동지점 정재하 ▲내외동지점 박광일 ▲녹산공단금융센터 문경호 ▲당감동지점 백쌍미 ▲대구영업부 김영돈 ▲대신동지점 윤인근 ▲대연동금융센터 송오선 ▲만덕동지점 육정민 ▲명지국제신도시지점 송유중 ▲명지지점 권태화 ▲미남지점 채은주 ▲반여동지점 강호덕 ▲벡스코지점 이선영 ▲부산시청지점 신식 ▲부전역지점 전영부 ▲부평동지점 김남영 ▲사상공단지점 김용규 ▲사상금융센터 곽태길 ▲사직동금융센터 문정원 ▲삼산동지점 심영일 ▲서면롯데1번가지점 홍민수 ▲서부산유통단지지점 강성철 ▲서울금융센터 안수일 ▲수안동지점 이상헌 ▲수영지점 김선미 ▲수원지점 이강희 ▲여신심사부 신동훈 ▲연미지점 서민철 ▲연천지점 허정윤 ▲온천동지점 이승아 ▲울산호계지점 남상식 ▲자금부 박기복 ▲전포역지점 정문식 ▲정관지점 양남규 ▲진영지점 김종판 ▲창원지점 이재운 ▲청학동지점 김지현 ▲총무부 문영태 ▲충무동지점 정성훈 ▲하단동금융센터 노해동 ▲해양투자금융부 진영도 ▲화명동지점 나종만 ▲화전공단지점 심경보
◇ 3급 승진
▲IB심사부 고성국 ▲IT개발부 신정철 ▲IT기획부 이동호 ▲검사부 전강수 ▲구포금융센터 정은영 ▲기업경영지원부 박성진 ▲기업경영지원부 이지수 ▲녹산중앙지점 강상민 ▲당감동지점 안재성 ▲동래금융센터 박태준 ▲디지털전략부 정종하 ▲리스크관리부 김기운 ▲마산지점 이남수 ▲마케팅추진부 김건범 ▲민락동지점 강치화 ▲부울경여신영업센터 지수호 ▲부전동금융센터 박도기 ▲사회공헌홍보부 이주헌 ▲시화공단지점 임기환 ▲신탁사업단 장석봉 ▲여신심사부 이수남 ▲여신심사부 이영규 ▲연천지점 김귀양 ▲영도금융센터 이화진 ▲울산금융센터 예병기 ▲울산중앙지점 김상철 ▲인사부 김정현 ▲인사부 이현철 ▲준법감시부 심영철 ▲총무부 정진욱 ▲투자금융1부 윤기덕 ▲해양투자금융부 조주한 ▲화명동지점 박태미
◇ 4급 승진
▲IT개발부 허진규 ▲IT기획부 김덕현 ▲IT기획부 이영균 ▲감만동지점 황승희 ▲감전동지점 정연민 ▲광안동금융센터 김성민 ▲구남지점 윤성수 ▲구로디지털지점 정은미 ▲구포3동지점 김상남 ▲녹산공단금융센터 강현호 ▲당평지점 정장현 ▲대구영업부 조영규 ▲대연동금융센터 배윤정 ▲대전영업부 이덕수 ▲덕포동지점 김은영 ▲디지털금융개발부 김태훈 ▲리스크관리부 주상욱 ▲마린제니스지점 김미란 ▲마케팅추진부 이영준 ▲마케팅추진부 황이운 ▲명지지점 구경연 ▲문현동지점 이금조 ▲물금신도시지점 황정인 ▲부울경여신영업센터 성지화 ▲부천지점 이훈 ▲사상중앙지점 윤창호 ▲사직동금융센터 이동재 ▲사직운동장지점 윤지현 ▲삼산동지점 안혜린 ▲서울업무부 황선용 ▲신용평가부 남기웅 ▲신탁사업단 고은별 ▲여신기획부 최영화 ▲연서지점 이수연 ▲영도동삼동지점 박슬기 ▲영업부 이지언 ▲용호동지점 황종현 ▲인사부 배은주 ▲인사부 유혜영 ▲인사부 이미혜 ▲인사부 이민정 ▲인사부 이연실 ▲인사부 이진경 ▲인사부 주미경 ▲인사부 주민성 ▲인사부 홍지영 ▲인천남동공단지점 송현석 ▲자금운용부 윤진욱 ▲자금운용부 이병희 ▲장산지점 조경환 ▲장유지점 양승헌 ▲재무기획부 김병준 ▲정보개발부 김미성 ▲중부지점 이병관 ▲창원지점 최혜원 ▲하단동금융센터 이유진 ▲화명동지점 최성지
◇ 5급 승진
▲고객상담부 김민지 ▲고객상담부 김영숙 ▲기장지점 이은숙 ▲영도금융센터 조겸서 ▲청학동지점 박규미
◇ 6급 승진
▲가야동지점 김서은 ▲거제동지점 김이은 ▲고객상담부 곽원선 ▲광안동금융센터 구효정 ▲괴정동지점 서성연 ▲괴정동지점 정윤미 ▲구남지점 김수연 ▲구남지점 임다혜 ▲구포금융센터 김미란 ▲구포금융센터 이희주 ▲구포금융센터 최은아 ▲금사공단지점 손성옥 ▲금사공단지점 최선주 ▲금정지점 강상임 ▲금정지점 최송이 ▲기업경영지원부 박은경 ▲김해공항지점 남연진 ▲김해공항지점 박유리 ▲남양산지점 박연경 ▲당감동지점 백현정 ▲당리동지점 김경란 ▲당리동지점 안희수 ▲대신동지점 문민미 ▲대연동금융센터 남선민 ▲대저동지점 노영미 ▲덕포동지점 박성주 ▲동김해지점 이수민 ▲동래금융센터 신주연 ▲두실지점 이나경 ▲마린제니스지점 최성민 ▲마케팅추진부 김민정 ▲마케팅추진부 김욱환 ▲망미동지점 권소담 ▲망미동지점 김미균 ▲명지지점 홍민정 ▲몰운대지점 정예서린 ▲무거동지점 김민정 ▲미남지점 이수인 ▲반송동지점 김은영 ▲반송동지점 이소원 ▲범내골지점 이은솔 ▲범내골지점 최보현 ▲범일동지점 정민경 ▲범일동지점 조은정 ▲법조타운지점 유지영 ▲부산시교육청지점 이승진 ▲부산시청지점 구소정 ▲부울경여신영업센터 김지혜 ▲부전동금융센터 정인홍 ▲부전역지점 이윤하 ▲부전역지점 홍수정 ▲사상금융센터 박소원 ▲사상중앙지점 서혜진 ▲사상중앙지점 오선미 ▲사직동금융센터 박진솔 ▲사직동금융센터 이자민 ▲사직운동장지점 김은희 ▲삼계동지점 이지원 ▲삼계동지점 이휘진 ▲서면롯데1번가지점 정민정 ▲서면롯데1번가지점 추정민 ▲수도권영업센터 김남희 ▲수도권영업센터 서민지 ▲수영민락역지점 윤예리 ▲신창동지점 김민진 ▲안락동지점 박수연 ▲양정동지점 박혜진 ▲연미지점 김신영 ▲연산동금융센터 양지영 ▲연서지점 윤지영 ▲연천지점 정예지 ▲영도금융센터 손지수 ▲영업부 박효빈 ▲인사부 한혜수 ▲인천남동공단지점 윤하영 ▲장산지점 신후경 ▲재송동지점 김영미 ▲전략기획부 양다은 ▲정관지점 장경진 ▲정보보호부 김영민 ▲중부지점 지가영 ▲충무동지점 김보배 ▲팔송지점 이소희 ▲하단동금융센터 박민경 ▲하단동금융센터 최은영

<BNK캐피탈>
◇ 1급 승진
▲카자흐스탄법인장 유동진 ▲IT기획부장 박창주
◇ 2급 승진
▲대전지점장 김현범 ▲자금부장 이재열
◇ 부점장 전보
▲전략기획부 김승문 ▲여신심사부 정민재 ▲글로벌사업부 하정수 ▲여신관리부 박이기 ▲중고차금융부 최종근 ▲오토운영부 최원택 ▲산업금융부 김형주 ▲시너지금융부 김종철 ▲기업금융부 조휘진 ▲IT개발부 임지환 ▲부산오토지점(겸)창원지점 길영환 ▲경인지점 김일훈 ▲울산지점 우신영 ▲강서지점 김수철 ▲경기지점 조홍석 ▲서울산업금융지점 박상진 ▲콜렉션센터 허창석 ▲부산채권센터 양호영 ▲수원채권센터 안영근 ▲대전채권센터 정석인

<BNK투자증권>
◇ 상무보 승진
▲경영기획부장 장대현 ▲CIB기획부장 안상욱 ▲영업추진부장 안석환
◇ 이사대우 승진
▲CM부장 신민철 ▲파생솔루션부/파생팀장 박주현 ▲MS운용부 박정빈 ▲채권금융부 김태곤 ▲채권금융부 임성훈 ▲투자금융부 박형근 ▲리서치센터 이선일
◇ 1급 승진
▲자금부장 장강욱 ▲IT솔루션부장 김남각 ▲경영기획부/기획팀장 이광재 ▲영업부/영업2팀장 정승옥 ▲인사부 이동민
◇ 2급 승진
▲경영기획부/회계팀장 박지은 ▲준법감시부/소비자보호팀장 신정수 ▲울산영업부 이승연 ▲채권부 어원선
◇ 3급 승진
▲결제부 김혜진 ▲영업추진부 손진옥 ▲영업추진부 심현일 ▲경남영업부 안현수 ▲리스크관리부 손광철
◇ 4급 승진
▲영업추진부 신준환 ▲영업추진부 이윤희 ▲상품전략부 이현세 ▲법인영업부 이명자 ▲리스크관리부 이주희 ▲자금부 김민지
◇ 부실점장 선임
▲부동산금융1부장 최지수 ▲부동산금융2부장 김용재 ▲부동산투자1부장 김성작
▲리스크관리부장 임경훈

<BNK저축은행>
◇ 1급 승진
▲덕천점 박신규 ▲본점영업부 김인석 
◇ 2급 승진
▲여의도점 정연오 ▲IT지원부 김진혁
◇ 3급 승진
▲준법감시부 최선미 ▲기업금융2부 방연숙
◇ 4급 승진
▲경영지원부 김상훈 ▲본점영업부 이지은 ▲리테일영업부 한예지

<BNK자산운용>
◇ 1급 승진
▲채권운용1본부장 이승건 ▲솔루션운용본부장 윤영국 ▲주식운용본부장 이건민 ▲홀세일마케팅팀장 김영오
◇ 2급 승진
▲트레이딩팀장 권묘진 ▲운용지원팀장 안성빈
◇ 3급 승진
▲부동산투자1팀 오현택 ▲컴플라이언스팀 송기재
◇ 5급 승진
▲대체운용팀 정혜림 ▲운용지원팀 임수미
◇ 6급 승진
▲트레이딩팀 김수빈 ▲상품지원팀 김민주

<BNK시스템>
◇ 1급 승진
▲경영지원부 김지한 ▲D-IT기획부 반용호
◇ 2급 승진
▲ITO사업1부 김정희
◇ 3급 승진
▲전략기획부 최현서 ▲정보보호팀 박영신 ▲ITO사업1부 전상민 ▲ITO사업1부 하기창 ▲신사업추진부 이성훈 ▲ITO사업1부 서호준 ▲ITO사업1부 최병진 ▲ITO사업1부 문정석 ▲ITO사업2부 정상
◇ 4급 승진
▲ITO사업2부 김성진 ▲ITO사업1부 이보성 ▲ITO사업2부 노영우 ▲ITO사업1부 장영완 ▲통합구매부 김영은 ▲경영지원부 최승영 ▲서비스운영사업부 이소정 ▲UI/UX팀 정정임 ▲서비스운영사업부 유돈성 ▲ITO사업2부 전상준

 

yrchoi@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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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성과급 400%+1270만원' 잠정합의 [서울=뉴스핌] 이찬우 기자 = 현대자동차 노사가 장기간 이어진 교섭과 파업 끝에 올해 임금교섭 잠정합의안을 마련했다. 노사는 피지컬 인공지능(AI)과 로보틱스 등 미래 기술 도입에 공동 대응하고, 2028년까지 기술직 500명을 신규 채용하기로 했다. 현대자동차 노사 관계자들이 지난 6월 18일 현대차 울산공장에서 2025년 임금 및 단체협상 교섭 상견례를 했다. [사진=현대차] 현대차 노사는 25일 울산공장 본관 동행룸에서 열린 16차 교섭에서 잠정합의안을 도출했다고 밝혔다. 최영일 현대차 대표이사와 이종철 전국금속노동조합 현대자동차지부장 등 노사 교섭대표가 참석했다. 상견례 이후 111일 만이다. 올해 교섭은 7월 이후 노조가 파업에 돌입하면서 장기간 진통을 겪었다. 파업에 따른 차량 생산 차질과 직원 임금 손실이 발생했고, 부품 협력사의 경영 부담도 커졌다. 노사는 추가 피해를 막고 하반기 생산과 신차 출시 일정을 정상화해야 한다는 데 공감해 잠정합의에 이르렀다. 파업 여파를 조속히 수습하고 대내외 불확실성에 대응하는 데도 힘을 모으기로 했다. 이번 합의에는 임금과 근로조건뿐 아니라 미래 산업 전환에 관한 내용도 포함됐다. 노사는 피지컬 AI와 로보틱스 등 미래 기술 도입이 기업 경쟁력 확보에 필요하다는 데 뜻을 같이했다. 이에 따라 회사는 신사업과 신기술 추진 경과를 노조와 투명하게 공유하고, 노사는 미래 산업 전환 과정에 공동 대응하기로 했다. 변화 대응력과 생산성, 제조 경쟁력 향상을 위한 제도 개선 방안도 논의한다. 기술직 신규 채용도 진행한다. 노사는 2027년 하반기 핵심 직무를 중심으로 기술직 200명을 채용하고, 2028년에는 300명을 추가로 뽑기로 했다. 현대차는 국내 공장 재편에 따라 기존 1공장과 42라인 재건축을 추진하고 있다. 이에 따른 대규모 인력 배치 전환이 예정돼 있지만, 노사는 고용 창출이라는 사회적 책임을 고려해 신규 채용에 합의했다. 임금과 성과급은 기본급 10만원 인상과 경영성과금 400%+1270만원, 현대차 주식 15주, 해시포인트 50만원 지급 등으로 구성됐다. 기본급 인상분에는 호봉승급분이 포함됐다. 현대차 관계자는 "장기간의 교섭 진통과 파업으로 주주와 고객, 부품 협력사 등 이해관계자들에게 심려를 끼쳐 송구하다"며 "하반기 생산과 신차 출시에 총력을 다해 고객 성원에 보답하겠다"고 말했다. chanw@newspim.com 2026-08-25 08: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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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본 희소성 쇼크 몰려온다 *자금 풍요의 시대가 저물고 자금쟁탈의 시대가 도래했다. 글로벌 금융시장에 자금을 공급하던 주체들의 돈줄기는 저마다의 사정으로 가늘어지고 있다. 그 반대편에선 천문학적 부채를 안고 있는 주요국 정부들의 재정 차입 수요와 인공지능(AI) 기술혁명의 물결에 올라타려는 기업들의 투자 붐으로, 민·관의 자금조달이 봇물을 이룬다. 인플레이션 유령을 떨치지 못한 중앙은행들은 참전을 꺼리고 있다. 다음 ①~⑤편에서는 '과잉저축 시대'의 종언과 '대(大)차입 시대로 전환'을 불러온 동인과 이것이 자산시장에 갖는 함의를 짚어본다. ⑥~⑨편은 미래 매출과 수익을 담보로 자금조달 각축전을 벌이는 AI업계의 최근 동향과 이들의 부채 폭식이 초래할 금융 측면의 위험, 그 위험 너머의 기회를 살피기로 한다. [서울=뉴스핌] 황숙혜 기자 = 저축 과잉(Saving Glut)의 시대가 막을 내리고 자본 희소성(Capital Scarcity)의 시대가 본격화됐다. 골드만 삭스를 포함한 월가의 공룡 투자은행(IB)은 기업부터 정부까지 자금 수요가 폭증하는 반면 돈줄이 말라 들어가면서 기간 프리미엄의 구조적 상승과 채권 자경단의 빈번한 출몰이 뉴 노멀로 자리잡기 시작했다는 데 한 목소리를 낸다. 중국의 과잉 저축과 IT 대기업의 자금력, 여기에 일본의 초저금리가 미국 정부의 국채 발행 물량을 흡수하면서 금리를 누르고 자산시장의 버블을 부추겼던 패턴이 깨졌다는 얘기다. 무위험 자산으로 통했던 미국 국채의 리스크 프리미엄이 상승하면서 자본 효율성이 낮은 기업이나 부채 규모가 큰 정부가 시장의 냉정한 심판에 직면하게 됐고, 저금리를 지렛대 삼은 자산 버블을 뒤로 하고 높은 레벨의 자본 비용을 전제로 한 새로운 투자 방정식이 자리잡고 있다는 데 월가 구루는 공감대를 형성한다. 골드만 삭스는 최근 보고서에서 인공지능(AI) 레버리지 청산과 미 국채 금리 급등, 호르무즈 해협 분쟁 등 2026년 여름 글로벌 금융시장을 흔든 세 가지 변수가 일회성 악재로 보기 힘들다고 주장했다. 지난 20여년간 지속된 과잉 저축 시대가 끝나고 자본 희소성의 시대가 열렸다는 사실을 알려주는 경고음이라는 얘기다. AI 레버리지 투자로 고수익률을 올렸던 헤지펀드가 7월 반도체 지수 폭락으로 160억달러 규모의 포지션을 시타델(Citadel)에 전량 매각한 사실이나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의 6차례 금리 인하에도 30년물 국채 수익률이 5.27%까지 뛴 점, 그리고 미국-이란 갈등으로 국제 유가가 급등락을 반복하는 가운데 미국 전략석유비축(SPR) 규모가 40년래 최저 수준으로 떨어진 것은 20년간 저금리를 떠받쳤던 대전제가 무너진 데 따른 결과라는 얘기다. 저축 과잉 시대 종료와 자본 희소성 시대 개막 [AI 일러스트=황숙혜 기자] 해외 중앙은행의 미국 국채 보유 비중이 34% 선에서 24% 아래로 떨어진 것은 자금 공급의 축소를 의미하고, 연간 8000억달러 이상 AI 인프라 구축과 리쇼어링, 각국 방위비 증액, 여기에 국채 만기 도래에 따른 차환 수요까지 자금 수요는 폭발적이다. 자금시장의 수급 불균형으로 인해 자본의 가격에 해당하는 실질 금리, 즉 기간 프리미엄이 구조적인 상승세로 고착화될 수밖에 없는 실정이라고 골드만 삭스는 경고한다. 뿐만 아니라 주식시장과 국채시장, 원유시장의 유동성이 동시에 막히는 이른바 '유동성 트리플 킬(Liquidity Triple-Kill)로 인해 변동성 상승이 일상화되는 '고변동성 사이클(High Volatility Cycle)에 진입했다고 보고서는 판단한다. 골드만 삭스가 제시한 '유동성 트리플 킬'은 주식과 채권, 원유를 포함한 실물 자산 시장의 유동성이 한 시점에 동시에 막히면서 서로 악순환을 일으키는 유동성 경색을 의미한다. 실제로 높은 레버리지를 일으켜 AI 테마에 베팅했던 헤지펀드가 지수 폭락으로 담보 부족에 시달리게 되자 무차별 매도를 강행, 주가 하락과 강제 청산, 추가 급락의 악순환을 일으켰다. 채권시장에서는 미국 정부가 연간 1조달러를 웃도는 이자 비용과 재정 적자를 메우기 위해 매달 천문학적인 규모의 국채를 발행하지만 해외 중앙은행과 연기금의 매수는 위축되는 실정이다. 미 재무부가 시장에서 막대한 현금을 흡수하면서 빅테크를 포함한 기업들 자금줄이 바닥을 드러냈고, 장기물을 중심으로 금리 역주행이 벌어졌다. 설상가상, 호르무즈 해협 차단으로 유가 폭등과 인플레이션을 막아주던 미국 전략비축유가 40년래 최저치로 떨어지면서 유가 변동성을 완충해 줄 실물 유동성 버퍼도 거의 소멸했다. 골드만 삭스는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이 4% 아래로 복귀할 수 있을지 여부는 연준의 손을 벗어난 문제라고 주장한다. 원유시장만 보더라도 호르무즈 해협 리스크 프리미엄이 일회성 충격에서 지속적인 할인 요인으로 전환했고, 원유 변동성지수(OVX)와 뉴욕증시의 공포지수(VIX) 간의 거대한 격차가 단기간에 줄어들기 어렵다는 얘기다. 2026년 여름을 기점으로 금융시장이 마침내 자본 희소성이라는 새로운 패러다임에 프리미엄을 지불하기 시작했고, AI 레버리지 청산과 미 국채 금리 급등, 호르무즈 분쟁이라는 세 가지 힘은 거대한 서사의 세 가지 단면일 뿐 이면에 깔린 구조적 동인들은 이제 본색을 드러내기 시작했다고 골드만 삭스는 강조한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 [자료=블룸버그] 저금리와 저물가, 풍부한 유동성이라는 과거의 공식이 더 이상 작동하지 않고, 장기 국채를 중심으로 고금리 고착화와 자본 조달 비용 상승으로 인한 기업 양극화, 채권 자경단의 지배력 강화, 자산시장 변동성의 일상화가 새로운 메커니즘으로 등장했다는 것. 월가의 황제로 통하는 제이미 다이먼 JP 모간 최고경영자(CEO)의 경고도 같은 맥락이다. 그는 지난 5월 블룸버그TV와 인터뷰에서 월가가 과잉 저축의 시대를 뒤로 하고 자본 희소성의 시대로 진입하고 있다고 말했다. 미국 10년 만기 국채 수익률 [자료=블룸버그] 저축 부족과 대출 수요 폭발로 시장 금리가 예상보다 훨씬 더 높은 수준까지 오를 수 있다는 것. 그는 미국을 비롯한 주요국 정부의 브레이크 없는 국채 발행과 이자 부담, 공급망 재편과 친환경 전환에 들어가는 거대한 인프라 자금, AI 및 국방비 지출 급증 등 세 가지를 '자금 폭식'의 주요인으로 꼽았다. 미국 30년물 국채 수익률이 5.27%까지 오르며 2007년 이후 19년만에 최고치를 기록했고, 2년물 수익률도 상승 흐름을 지속, 시장이 정부의 재정 적자와 인플레이션 리스크를 적극 반영하는 가운데 다이먼은 기업 신용 시장에 닥칠 '이중 고통'을 경고했다. 국채시장 뿐 아니라 회사채와 신용시장도 충격을 피하기 어렵다는 것. 국채 금리 상승으로 인해 모든 회사채의 이자율 벤치마크가 올랐고, 기업 부도 위험 재평가로 스프레드가 벌어질 수밖에 없다는 얘기다. 막대한 부채를 짊어진 기업들이 만기 연장에 나서면서 과거보다 높은 이자 비용을 감당해야 하기 때문에 기업 신용 리스크가 본격적으로 누적, 차환 대란이 터질 수도 있다고 그는 말한다. 이 밖에 월가의 여러 전문가들도 흡사한 의견을 제시했다. 씨티그룹의 매크로 전략가 짐 맥코믹은 보고서에서 "인플레이션 우려가 확산되면서 채권 트레이더들이 30년물 수익률의 핵심 목표치로 5.5%를 겨냥하고 있다"고 주장했다. TS 롬바드의 스티븐 블리츠 수석 미국 이코노미스트는 보고서에서 "미국 10년물 수익률이 6%까지 치솟을 수 있다"며 "국채 장기 약세장이 이제 시작"이라고 경고했다. 재정 적자와 인플레이션, 그리고 차환 압박이 누적되는 가운데 고금리 장기화(higher for longer)가 고착되면서 채권과 신용시장이 앞으로 보다 가혹한 시험대를 직면하게 될 가능성에 월가는 무게를 둔다. 시장 전문가들은 저금리와 풍부한 유동성이 종료되고 자본 희소성과 고금리가 정착되는 새로운 국면에서는 과거처럼 연준의 금리 인하만 바라보고 주가 밸류에이션이 상승하기는 어렵다고 말한다. AI 레버리지 청산에서 보듯 악재가 터지거나 유동성 경색이 발생할 때 시장을 받쳐줄 '무제한 자금'이 실종됐고, 증시 전반의 변동성 상승과 재무 건전성에 따른 기업들의 극단적 양극화가 벌어질 수 있다는 관측이다. 기대와 소문에 기대 오르는 주식보다 잉여현금흐름(FCF)과 실적이 우량한 종목으로 투자 영역을 좁히고, 인컴 및 현금성 자산의 비중을 늘리는 전략이 필요하다는 조언이다. shhwang@newspim.com 2026-08-25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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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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