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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증시 포인트(12/27)] 내년 양회 일정, '종자법' 개정, 수역 관리 '디지털 트윈' 강조, 왕이 메타버스 진출 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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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양회 일정 공개
'종자법' 개정
수역관리 '디지털 트윈' 강조

[서울=뉴스핌] 홍우리 기자 = 중국 주요 증권∙경제 전문 매체들은 27일 증시와 관련해 눈여겨볼 만한 소식으로 △ 2022년 양회(兩會, 전국인민대표대회·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 일정 공개 △ '종자법' 개정 △ 수역관리 '디지털 트윈' 강조 △ 왕이(網易) 메타버스 사업 본격화 등을 꼽았다.

◆ 2022년 양회 일정 공개

[사진=바이두(百度)]

내년 양회 일정이 공개됨. 3월 4일 전국인민정치협상회의(정협) 개막 후 하루 뒤인 5일 전국인민대표대회(전인대) 개최.

① 전인대 개막 당일 리커창(李克强) 국무원 총리 정부공작보고 통해 2022년 성장률 목표치 제시.

② 경기 성장세 둔화 압력 커진 상황 속 경기 성장률 목표치 하향 조정될 것 전망. '5%' 될 것에 의견 모아진 가운데, '5% 이상' 혹은 '5~5.5'% 제시 가능성도 존재.

◆ '종자법' 개정

[사진=바이두(百度)]

기존 종자법 개정을 통해 종자업계 지식재산권 보호가 강조됨. 관련 테마주에 주목할 만하다는 조언.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원륭평농업기술(隆平高科·000998), 전은첨단종묘(荃銀高科·300087), 대북농(大北農·002385)

① 전인대 13기 상무위원회 32차 회의서 '종자법' 개정 결정.

② 신(新) 종자법, 종자업의 지식재산권 보호 강화 중점으로 △ 실질적인 파생품종 관리 제도 구축 △ 식물 신 품종 권리의 보호범위 확대 △ 권리침해 배상 제도 완비 3개 측면에서 식물 신품종 권리 보호 노력 배가 강조.

③ 종자법 개정안 시행 시기 당초 예상보다 월등히 빠른 것, 중국 내 주요 식량의 유전자조작식품 출시 속도 더 빨라질 것. 주요 식량의 유전자조작 식품 보급률 큰 폭 제고에 따라 향후 5~10년 종자업계 미래 낙관적. 특히 유전자조작식품 상업화에 따라 옥수수 종자업계 투자 기회 클 것 전망(태평양증권).

◆ '디지털 트윈' 중국 수자원 관리 핵심 기술 대두 

[사진=셔터스톡]

중국 수자원 관리 총괄 중앙 부서인 수리부(水利部)와 창장수리위원회(長江水利委員會)·황허수리위원회(黃河水利委員會)·안후이성수리청(安徽省水利廳) 등 7개 주요 수자원 관할 부서가 수역 관리의 디지털화 방침 발표. 특히 '디지털 트윈(digital twin)' 기술이 주요 활용 기술로 대두. 관련 기술 종목에 호재 될 것 예상.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동화소프트웨어(東華軟件·002065), 대우절수(大禹節水·300021), 스마트시티(天夏退)

① 수리부 23일 '디지털 트윈 기술을 활용한 수역관리 업무 보고 회의' 개최. '디지털 트윈' 기술을 통해 홍수 및 자연재해 사전 테스트 및 예측, 조기경보, 사후 대책 수립 등 강화 주문.  전국 수역 주요 관리기관에 '디지털 트윈' 구축을 주요 의사일정에 편입할 것 지시.

② 디지털 트윈, 현실 세계의 물리적 자산을 컴퓨터 속 가상 세계에 구현한 것. 현실에서 발생할 수 있는 상황을 가상 세계에서 시뮬레이션 함으로써 결과를 미리 예측하는 기술.

③ 14차 5개년 계획 요강△ 스마트 수리 체계 구축 △ 유역을 단위로 한 수자원 관측 보고 및 자동 제어 능력 제고 언급.

④ 14차 5개년 계획 신형 인프라 건설 계획, '대강(大江)·대하(大河)·대호(大湖)의 디지털 트윈 기술 응용 추진 포함

◆ 왕이(網易)·텐센트뮤직, 메타버스 사업 본격화

[사진=바이두(百度)]

중국 대형 업체들의 메타버스 사업 진출 잇따라. 테마주에 또 한번 상승 재료 될 것 전망.

▶이슈 관련 주목할 종목: 블루 포커스 인텔리전스 커뮤니케이션 그룹(藍色光標·300058), 수마영상(數碼視訊·300079)

① 중국 대형 인터넷 서비스 업체 왕이(網易), 25일 하이난(海南) 싼야(三亞)시와 '메타버스 산업기지 '건설 위한 전략적 협약 체결. 싼야에 △ 인터넷 기술 연구개발 △ 디지털 콘텐츠 생산 △ 디지털 저작권 운영 등 중심의 메타버스 기지 건설이 주요 내용.

② 텐센트 뮤직(TME), 중국 최초의 메타버스 뮤직 페스티벌 'TMELAND' 개최 예고.

③ 메타버스 섹터, 상승세 이어갈 것 예상. 5G·클라우드컴퓨팅·블록체인 등 인프라 성숙함에 따라 콘텐츠 및 응용 환경 역시 빠른 발전 전망. △ 플랫폼 생태계 △ 하드웨어 △ 인프라 △ 콘텐츠 등 섹터 전반에서 투자 기회 찾을 수 있을 것 기대(국신증권). 

[뉴스핌 Newspim] 홍우리 기자 (hongwoori84@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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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서울=뉴스핌]이웅희 기자=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800만 관객을 돌파했다. 감독과 배우들의 친필 감사 메시지도 공개했다.  1457년 청령포, 마을의 부흥을 위해 유배지를 자처한 촌장과 왕위에서 쫓겨나 유배된 어린 선왕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누적 관객수 800만 명을 돌파하며, 2026년 최고 흥행작의 위상을 공고히 했다. 영화관입장권 통합전산망에 따르면 '왕과 사는 남자'는 개봉 26일째인 3월 1일 기준 누적 관객수 8,006,326명을 기록했다. 관객들을 중심으로 확산된 뜨거운 입소문과 쉽게 가시지 않는 영화의 여운으로 인한 N차 관람 열풍에 힘입은 결과로 의미를 더하고 있다. 또한 800만 관객 돌파를 맞아 <왕과 사는 남자>의 장항준 감독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 주신 관객분들께 너무나 감사하다. 800만 관객이 영화를 봐주셨는데, 나뿐만 아니라 제작진들과 배우들도 다들 상상해 본 적이 없는 숫자라는 생각을 한다. 모두가 하루하루 감사한 마음으로 지내고 있다"며 흥행에 대한 벅찬 소감을 전했다. 배우들 역시 친필 감사 메시지를 공개했다. 광천골 촌장 엄흥도 역의 유해진은 "생각지도 못한 큰 사랑.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건강하세요^^", 어린 선왕 이홍위 역의 박지훈은 "여러분들께서 사랑해주셔서 영화 <왕과 사는 남자>가 800만을 달성했습니다! 정말 감사합니다! 언제나 늘 열심히 하겠습니다♡ 행복하세요!" , 권력자 한명회 역의 유지태는 "내 인생에 800만 영화를 함께했다는 것만으로 이미 성공한 배우입니다.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궁녀 매화 역의 전미도는 "<왕과 사는 남자> 800만!! 오랜만에 극장을 찾아와주신 어르신분들, 부모님 모시고 N차 관람해주신 자녀분들, 엄흥도와 단종의 이야기에 함께 가슴 아파해주신 모든 분들께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흥도의 아들 태산 역의 김민은 "<왕과 사는 남자>를 사랑해주시는 여러분들 정말 감사합니다. 덕분에 행복한 시절을 보내고 있습니다. 늘 건강하고 행복하세요♡"라며 800만 관객을 달성한 기쁜 마음을 전했다. 또 영월군수 역의 박지환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드립니다. 앞으로 더욱 열심히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금성대군 역의 이준혁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돌파! 진심으로 감사합니다", 노루골 촌장 역의 안재홍은 "<왕과 사는 남자> 800만 관객 여러분 감사합니다! 사랑합니다!"라며 감사의 인사를 전했다. 몰입감을 극대화하는 배우들의 눈부신 열연과 모두가 알고 있는 역사 속 아무도 몰랐던 단종의 숨겨진 이야기로 가슴 깊은 여운을 전하는 '왕과 사는 남자'의 흥행 질주를 당분간 이어갈 전망이다. iaspire@newspim.com 2026-03-01 15: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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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IA는 모든 걸 알고 있었다 [런던=뉴스핌] 장일현 특파원 = 미국과 이스라엘은 누구도 예상하지 못한 대낮 공습을 감행해 이란의 최고지도자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를 제거했다.  통상 이 같은 대규모 군사작전은 한밤중 또는 새벽에 시작되는데 이날 공습은 오전 9시40분쯤 실행됐다.  미국 언론들은 이 같은 공습 시기 결정과 관련해 미국과 이스라엘이 하메네이를 비롯한 이란의 군 최고 수뇌부가 이날 오전에 테헤란에 모여 회의를 열 것이라는 정보를 완벽하게 파악했기 때문이라고 했다.  수십년 동안 "미국에게 죽음을"이라는 구호를 외쳐온 이란의 최고 지휘부를 일거에 제거할 수 있는 절호의 기회를 포착한 것이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아야톨라 알리 하메네이(왼쪽) 전 이란 최고지도자가 지난해 6월 4일(현지 시간) 테헤란 남부 호메이니 기념관에서 열린 행사에서 이슬람 혁명의 아버지 아야톨라 루홀라 호메이니 전 이란 최고지도자의 손자인 하산 호메이니와 함께 대중을 향해 인사하고 있다. [사진=로이터 뉴스핌] 미 일간 뉴욕타임스(NYT)는 1일(현지 시간) "미 중앙정보국(CIA)이 이란 지도자들의 모임 장소를 정확히 파악하는데 도움을 줬고, 이후 이스라엘이 공격을 실행했다"고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CIA는 지난 몇 개월 동안 하메네이의 움직임을 지속적으로 추적해 왔다. 그 결과 그의 행적과 동선에 대해 점점 더 확신을 갖게 됐다고 한다.  그러던 중 CIA는 하메네이가 지난 28일 아침 테헤란 중심부에 있는 이란 정부 청사 단지에서 주요 군 지휘관들과 회의를 한다는 정보를 입수했다.  미국과 이스라엘은 긴급하게 움직였다. 이 기회를 놓치지 않기 위해 공격 시기를 조율했다.  CIA는 '신뢰도가 높은' 하메네이의 동선과 위치에 대한 정보를 이스라엘에 넘겼다고 이 사안에 정통한 소식통들이 NYT에 밝혔다.  이스라엘의 전투기들은 28일 오전 6시쯤 공군기지에서 이륙했다. 이어 오전 9시40분쯤 이 전투기들이 발사한 장거리 공대지 미사일이 테헤란 시내 주요 목표물을 타격했다.  이스라엘 국방부 관계자는 "오늘 아침 공습은 테헤란의 여러 곳에서 동시에 이뤄졌으며, 그 중 한 곳에 이란의 정치·안보 고위 인사들이 모여 있었다"고 했다.  NYT는 "하메네이의 제거는 작년 6월 '12일 전쟁' 이후 미국과 이스라엘이 이란 지도부에 대해 축적해 온 심층적인 정보력을 반영한 것"이라고 진단했다.  이날 공습으로 하메네이 이외에도 아지즈 나시르자데 국방장관과 압둘라힘 무사비 이란군 참모총장, 모하마드 파크푸르 이란혁명수비대 사령관, 알리 삼카니 최고지도자 군사고문 및 국방위원회 위원장 등도 폭사했다. 이란의 군 수뇌부가 한꺼번에 사라진 것이다.  미국은 이번 군사작전을 '장대한 분노(Operation Epic Fury)'라고 했고, 이스라엘은 '포효하는 사자(Operation Roaring Lion)'라고 부르고 있다.  ihjang67@newspim.com   2026-03-01 19:4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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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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