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 핵심 요약
beta- 클리카가 10일 글로벌 국방 AI 협력 프로그램에 선정됐다.
- SWaP 제약 극복용 현장 배포형 AI 최적화 과제에 뽑혔다.
- 모델부터 디바이스 플릿까지 배포 플랫폼 확대에 나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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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정탁윤 기자 = 인공지능(AI) 모델 경량화 기업 클리카(CLIKA, 대표 김나율)는 글로벌 국방 AI 기술 협력 프로그램 'AI Joint Challenge'에서 단독으로 최종 선정되었다고 10일 밝혔다.
'AI Joint Challenge'는 양국 국방 기관이 전장, 인도적 지원, 원정 작전 등 안보 현장에서 직면한 운용 과제를 해결하기 위해 활용 가능한 최첨단 AI 기술을 발굴하고, 실제 현장 임팩트가 있는 시범 프로젝트(PoC)로 전환하기 위해 기획된 글로벌 공모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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챌린지는 총 세 가지 주요 과제(▲1. complex/high-volume 데이터 이상 징후 탐지 ▲2. SWaP 제약 하 현장 배포형 AI 최적화 ▲3. 복잡한 환경 내 안전한 자율 시스템)로 구성되었으며, 클리카는 2번 과제인 "SWaP(크기·무게·전력) 제약을 극복하며 성능 저하 없이 현장 배포가 가능한 AI 최적화" 부문에 지원해 최종 선정됐다.
클리카는 이번 최종 선정을 계기로 단순 모델 압축 전문 기업을 넘어 '모델부터 디바이스 플릿(Fleet)까지' 아우르는 '올인원 AI 배포 플랫폼' 기업으로의 도약에 박차를 가한다는 계획이다.
클리카 김나율 대표는 "대형 클라우드 접근이 제한되는 야전 및 미션 크리티컬 환경에서는 엣지 디바이스 상의 효율적인 AI 구동이 작전의 성패를 가른다"며, "NIPA 싱가포르 IT지원센터의 밀착 지원 덕분에 글로벌 무대에서 기술력을 입증할 뜻깊은 기회를 얻었다. 이번 PoC를 성공적으로 수행하여 글로벌 B2G 및 엣지 AI 배포 인프라 시장에서 독보적인 글로벌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tack@newspim.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