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전국 경기

속보

더보기

광명시 '혁신디자인스쿨' 마무리...4개분야 정책 마련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광명=뉴스핌] 박승봉 기자 = 경기 광명시가 공무원들의 혁신·창의 능력 향상을 위해 지난 3개월여 간 운영한 '혁신디자인스쿨'을 마무리하고 4개 분야 정책을 마련했다고 23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시는 전날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혁신디자인스쿨 연구과제보고회 및 수료식'을 개최했다.

광명시는 지난 22일 시청 대회의실에서 '광명혁신디자인스쿨 연구과제보고회 및 수료식'을 열었다. [사진=광명시] 2021.12.23 1141world@newspim.com

광명시는 박승원 시장의 제안으로 공직자들이 급변하는 시대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창의·적극성을 갖고 시정을 이끌어갈 수 있도록 혁신디자인스쿨을 마련해 9월부터 12월까지 운영했다.

이번 교육에는 6급에서 8급까지 다양한 직렬의 공직자 24명이 참여했다. 참여자들은 광명시 4대 중점과제인 ▷자치분권 ▷기후에너지 ▷사회적경제 ▷평생학습·문화 등 4대 분야별로 나눠 정책 발굴을 위한 분임활동을 진행했다.

광명시가 행정 혁신의 틀을 만들고자 처음 실시한 이번 혁신디자인스쿨은 전 과정이 일반적인 강의식 교육에서 벗어나 참여식으로 진행됐다. 매월 2∼3회(1회 4시간) 총 9회 36시간에 걸쳐 각 분야 전문가 멘토교수와 함께 분임토의, 현장답사, 보고서 작성, 보고 역량 강화 등 업무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는 과정으로 운영했다.

행정 혁신에 대한 남다른 열정과 애정을 갖고 혁신디자인스쿨을 제안한 박승원 시장은 지난 9월 30일 혁신디자인스쿨 첫 시간에 '광명 미래비전을 함께 설계하다'를 주제로 특강을 진행하고 광명시 4대 시정 분야별 시정을 설명하고 긍정·적극적으로 시정을 이끌어 줄 것을 당부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박승원 광명시장, 혁신디자인스쿨 참여자, 심사위원 등이 참석한 가운데 4개 팀이 3개월여 간 준비한 연구 과제를 발표했으며 심사위원, 청중평가단의 심사를 통해 우수과제를 선정했다.

보고회에서 자치분권팀은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광명형 전통문화축제 '자!자!자! 페스티벌'을 발표하고 주민이 주도하는 지역축제 개최를 제안했으며

기후에너지팀은 저탄소 중립을 위한 '에너지 자립도시'로의 전환을 위해 '시민과 함께하는 탄소중립 만들기'로 철산 로데오거리를 탄소 중립 거리로의 전환을 제안했다

사회적경제팀은 사회적·경제적 공동체 조성을 위한 '광명형 사회적경제 플랫폼 구축'을 제안했으며 평생학습·문화팀은 시민들이 쉽게 평생학습을 할 수 있도록 길잡이 역할을 하는 콘텐츠인 '팔로우미 학습큐레이터'를 제안했다,

4개 과제 중 자치분권팀의 누구나 참여할 수 있는 광명형 전통문화축제 '자!자!자! 페스티벌'이 우수과제로 최종 선정됐으며 4개 과제 모두 관련부서 검토를 거쳐 시정에 반영할 계획이다.

교육에 참여한 이지현 주무관은 "업무로 바쁜 와중에 3개월간 교육과정 참여가 다소 힘들었지만 토론하고 공부하며 직접 정책을 만들어 볼 수 있는 뜻깊은 시간이었다"며 "이런 교육을 마련해 주셔서 감사드리며 적극적인 마음가짐으로 업무에 임하겠다"고 말했다.

박승원 시장은 "혁신디자인스쿨에 적극 참여해 좋은 정책을 발굴해 주신 여러분들에게 감사드린다"며 "이번 교육이 앞으로 즐겁게 일할 수 있는 계기가 되었길, 소중한 추억이 되었길 바라며 이번 경험을 통해 서로 소통하며 적극적이고 긍정적 마인드로 업무에 임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광명시는 현장에 참석하지 못하는 직원들과 연구 과제를 공유하고 직원들이 행정 혁신에 대해 관심을 가질 수 있도록 내부망을 통해 이날 보고회를 생방송했다.

1141world@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FIFA 월드컵 76조원 베팅 전쟁 [서울=뉴스핌] 고인원 기자= 2026 국제축구연맹(FIFA) 월드컵이 사상 최대 규모의 스포츠 베팅 이벤트가 될 전망이다.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사실상 처음으로 월드컵 특수를 온전히 누리게 되면서 온라인 스포츠북과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 간 고객 확보 경쟁도 한층 치열해질 것으로 예상된다. CNBC에 따르면 시장에서는 이번 월드컵 기간 전 세계 베팅 규모가 500억달러(약 76조원)를 넘어설 것으로 보고 있다. 이는 2022년 카타르 월드컵 당시 350억달러를 웃돌았던 수준보다 크게 늘어난 규모다. [프라하 로이터=뉴스핌] 월드컵에서 홍명보호와 함께 A조에 속한 체코 대표팀의 주장인 소우체크. 2026.06.09 wcn05002@newspim.com 이번 대회는 48개국 체제로 확대되면서 경기 수가 기존보다 40경기 늘어난 104경기로 치러진다. 개최지도 미국·캐나다·멕시코로 확대됐고, 미국 내 스포츠 베팅 합법화 지역도 크게 늘어나면서 관련 산업 전반의 수혜가 예상된다. 맥쿼리는 이번 월드컵이 스포츠 베팅 업체들의 2027년 EBITDA(상각전영업이익)를 2~5%가량 끌어올릴 것으로 전망했다. ◆ 팬듀얼·드래프트킹스 수혜 기대…스포츠 데이터 기업도 주목 가장 큰 수혜 기업으로는 팬듀얼 모회사인 플러터 엔터테인먼트(Flutter Entertainment)가 꼽힌다. 플러터의 피터 잭슨 최고경영자(CEO)는 최근 CNBC 인터뷰에서 "슈퍼볼 시청자가 약 2억명이라면 2022년 월드컵 결승전은 15억명이 시청했고 전체 대회는 50억명이 지켜봤다"며 "월드컵은 완전히 다른 규모의 이벤트"라고 말했다. 도이체방크는 미국 내 월드컵 베팅 규모만 약 33억달러에 달할 것으로 추산했다. 업체별로는 팬듀얼이 약 13억달러, 드래프트킹스(DKNG)가 11억달러 수준의 베팅을 처리할 것으로 예상했다. 베트MGM, 시저스 엔터테인먼트(CZR), 펜 엔터테인먼트(PENN)도 수혜 기업으로 거론된다. 스포츠 데이터 업체들도 주목받고 있다. 지니어스 스포츠(GENI)와 스포트레이더(SRAD)는 최근 예측시장 플랫폼 칼시(Kalshi)에 축구·야구·하키·UFC 관련 데이터를 제공하는 계약을 체결했다. 시장에서는 베팅 산업 성장에 따라 경기 데이터와 실시간 통계의 가치도 함께 높아질 것으로 보고 있다. ◆ 칼시·폴리마켓 급성장…예측시장도 월드컵 특수 이번 월드컵은 예측시장 플랫폼의 성장 여부를 가늠할 중요한 시험대가 될 전망이다. 파이퍼 샌들러에 따르면 칼시와 폴리마켓의 합산 거래량은 최근 70억달러를 돌파하며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다. 칼시는 이번 월드컵과 관련해 약 500개의 예측 시장을 개설했다. 현재 가장 활발한 거래가 이뤄지는 시장은 결승전 우승팀 예측으로, 스페인과 프랑스가 우승 후보로 꼽히고 있다. 최근 팬애틱스, 팬듀얼, 드래프트킹스도 예측시장 사업에 뛰어들며 시장 경쟁이 한층 치열해지고 있다.   시장에서는 월드컵이 단순한 스포츠 이벤트를 넘어 스포츠 베팅, 예측시장, 스포츠 데이터 산업 전반의 판도를 바꾸는 초대형 비즈니스 이벤트가 될 것으로 보고 있다. 특히 미국 스포츠 베팅 시장이 성숙기에 접어든 가운데 이번 월드컵이 관련 기업들의 성장성을 시험하는 분수령이 될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koinwon@newspim.com 2026-06-10 22:35
사진
박지원 "정청래, 전대 불출마해야" [서울=뉴스핌] 최현민 기자 =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의원이 당 지지율 하락과 전당대회 갈등을 거론하며 정청래 대표 등 지도부의 총사퇴를 공개적으로 요구했다. 박지원 더불어민주당 국회의원 [사진 = 뉴스핌DB] 박 의원은 10일 MBC 라디오 '권순표의 뉴스하이킥'에 출연해 일부 여론조사에서 민주당 지지율이 국민의힘에 뒤진 결과를 언급하며 "정청래 대표 등 지도부가 총사퇴하고 책임지고 불출마 선언을 해야 한다"고 말했다. 그는 "민주당 지지도가 국민의힘보다 낮게 나온 상황인데도 지도부가 침묵하고 있다"며 현 상황을 강하게 비판했다. 이어 이재명 대통령 지지율과 관련해서도 "부정 평가가 더 높게 나온 일부 여론조사를 보고도 아무런 대응이 없다"고 지적했다. 박 의원은 현재 상황을 "강 건너 불이 아니라 민주당사에 핵폭탄이 떨어진 것"이라고 표현하며 지도부가 위기의식을 가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오는 8월 17일 전당대회를 앞두고 당내 계파 갈등이 커지는 데 대해서도 우려를 나타냈다. 그는 "지금까지 이재명 대통령이 잘해 여기까지 왔지만, 이런 식이면 패배할 수 있다"며 "이번 상황을 전화위복의 계기로 삼아야지 싸움으로 가면 망한다"고 말했다. 박 의원은 당권 경쟁이 이번 파동을 지나며 정리될 수 있다고 보면서도, 현 지도부가 책임지는 모습을 보여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는 "억울하더라도, 스스로 잘못이 없다고 생각하더라도 국민이 나가라고 하면 나가야 한다"고 했다. 조원씨앤아이가 스트레이트뉴스 의뢰로 지난 6일부터 8일까지 전국 만 18세 이상 남녀 2000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조사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40.4%, 국민의힘 지지율이 41.6%로 집계됐다. 양당 격차는 1.2%포인트로 오차범위 내 접전이다. min72@newspim.com 2026-06-10 21:49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