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최신뉴스 GAM
KYD 디데이
정치 국방·안보

[국가기술 보호] 방사청 "사이버위협 대응 강화 등 방산기술 보호체계 구축"

기사입력 :

최종수정 :

※ 본문 글자 크기 조정

  • 더 작게
  • 작게
  • 보통
  • 크게
  • 더 크게

※ 번역할 언어 선택

'2022∼2026 방위산업기술보호 종합계획' 수립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下 우리기술 보호전략 발표

[서울=뉴스핌] 이영태 기자 = 방위사업청은 23일 내년부터 2026년까지 5년간 국내 방위산업기술 보호체계 구축을 통해 국가안전보장과 국익 제고에 기여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방사청은 이날 발표한 '제2차 방위산업기술보호 종합계획'에서 국내 방위산업기술 보호기반 강화를 위해 ▲사이버위협 대응역량 강화 ▲기술관리 체계 고도화 ▲방산기술 수출 및 도입 시 보호기반 구축 ▲방위산업기술보호 정부 역량 강화 4가지 과제를 중점 추진하겠다고 밝혔다.

[서울=뉴스핌] 이윤애 기자 = 한화디펜스가 개발한 미래형 보병전투장갑차 레드백(Redback) 완성 시제품이 호주 현지에서 처음으로 모습을 드러냈다. [사진=한화디펜스] 2021.01.12 yunyun@newspim.com

방사청 '제2차 방위산업기술보호 종합계획'은 이날 산업통상자원부와 중소기업벤처부, 특허청이 함께 발표하는 '글로벌 기술패권 경쟁下 우리기술 보호전략'의 일환이다.

아울러 방위산업기술의 보호에 관한 기본목표와 추진방향 및 계획 등을 제시하는 중기계획 문서로서 '방위산업기술 보호법' 제4조 및 같은 법 시행령 제3조에 따라 매 5년마다 수립하도록 돼 있다. 지난 '2017∼2021 방위산업기술보호 종합계획' 시행 종료에 따라 '2022∼2026 방위산업기술보호 종합계획'을 수립했다.

방사청은 구체적으로 사이버위협 대응역량 강화를 위한 세부과제로 ①방산업무 보안인프라 구축 ②방산업체 사이버위협 대응역량 강화 ③방산분야 사이버위협 대응 범정부 협의체 마련 ④방위산업기술보호센터 설립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특히 방산업체의 사이버보안 수준을 높이기 위한 취약점 진단 사업을 모든 방산업체로 확대해 운영할 계획이라며 "민간 정보보호 전문기업을 통해 방산업체 인터넷망 시스템(이메일, SCM, VPN 등)에 대해 모의해킹 등을 통한 사이버 취약점 점검을 실시하겠다"고 했다.

기술관리 체계 고도화를 위한 세부과제로는 ①연구개발 사업종료 직후 보호대상 기술 식별과 ②연구개발 사업별 기술보호 점검체계 정립을 강조했다.

방사청이 제시한 보호기술평가 대상 중요기술은 ①핵심기술 및 탐색개발을 통해 개발되어 체계에 적용되는 기술 ②체계개발 중에 개발되는 기술 ③체계개발 중에 진행되는 국산화 기술 중 보호가 필요하다고 판단되는 기술 등이다.

방산기술 수출 및 도입 시 보호기반 구축 세부과제로는 ①국외 도입 기술에 대한 보호체계 구축 ②기술보호기법 적용 유도 및 지원 ③기술수출 허가제도 개선 ④기술수출 사후확인 및 해외사무소 기술보호 강화를 제시했다.

기술보호기법 적용 유도 및 지원과 관련해선 상대국이 역설계 등 정상적인 절차가 아닌 방법으로 기술을 획득할 수 없도록 무기체계에 대한 기술보호기법(Anti-Tamper) 적용을 확대할 방침이라고 설명했다.

끝으로 방위산업기술보호 정부 역량 강화를 위해 ①방위산업기술 명확화 ②방위산업기술 판정 전문성 제고 ③실태조사 조직 강화를 세부과제로 추진하겠다고 발표했다.

이를 위해 방위산업기술 판정 업무의 전문성 제고를 위한 전문기관을 지정하고, 방위산업기술 고시와 연계해 판정 신청된 기술에 대해 기술분야별 전문위원회를 통해 기술적 검토를 수행한다는 설명이다.

medialyt@newspim.com

[뉴스핌 베스트 기사]

사진
시진핑, 8~9일 북한 국빈 방문 [서울=뉴스핌] 최원진 기자=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오는 8~9일 북한을 방문한다고 로이터 통신이 5일 조선중앙통신 보도를 인용해 전했다. 이번 방문은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초청에 따른 것이다.  중국 정부도 시 주석의 북한 방문 일정을 알렸다. 중국 관영 신화통신에 따르면 이날 중국 공산당 중앙위원회 국제부 대변인은 김 위원장의 초청으로 시 주석이 오는 8일부터 9일까지 북한을 국빈 방문할 예정이라고 발표했다.  김정은 북한 노동당 총비서(왼쪽)와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이 지난해 9월 4일(현지시간) 중국 베이징 인민대회당에서 정상회담을 앞두고 악수를 하는 모습. [사진=로이터 뉴스핌] wonjc6@newspim.com   2026-06-05 11:20
사진
이정후, 또 4안타 12G 연속 안타 [서울=뉴스핌] 박상욱 기자 = '바람의 손자'가 또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이정후(28·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를 작성하며 메이저리그 데뷔 이후 개인 최장 연속 안타 신기록을 작성했다. 시즌 타율은 0.310에서 0.322까지 치솟았다. 내셔널리그 타격 부문 단독 4위다. 타율 0.336로 1위인 오토 로페즈(마이애미)와 큰 차이가 아니다. 이정후는 5일(한국시간) 미국 위스콘신주 밀워키 아메리칸 패밀리 필드에서 열린 2026 메이저리그(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에 우익수, 5번 타자로 선발 출전해 4안타 1타점 3득점으로 폭발하며 팀의 12-9 대승을 이끌었다. 첫 타석부터 불방망이를 휘둘렀다. 1회초 2사 1루 상황에서 밀워키 선발 콜맨 크로우와 맞섰다. 이정후는 0볼-2스트라이크의 불리한 카운트에서 4구째 바깥쪽 92.2마일(약 148km) 포심 패스트볼을 받아쳐 좌전 안타를 만들었다. 지난달 15일 LA 다저스전부터 시작된 12경기 연속 안타 행진이다. 빅리그 데뷔 첫해였던 2024년 4월에 기록한 11경기 연속 안타를 넘어선 개인 신기록이다. 출루에 성공한 이정후는 후속 타선의 적시타 때 홈을 밟아 팀의 세 번째 득점을 올렸다. [밀워키 로이터=뉴스핌] 박상욱 기자= 이정후가 5일(한국시간) MLB 밀워키 브루어스와의 원정 경기 3회 2루타를 치고 타구의 방향을 살피고 있다. 2026.6.5 psoq1337@newspim.com 팀이 3-1로 앞선 3회초 무사 2루 찬스에서 맞은 두 번째 타석에서는 크로우의 2구째 몸쪽 낮게 들어온 87.3마일(약 140km) 커터를 공략해 우익수 방면 1타점 2루타를 터뜨렸다. 시즌 13호 2루타이자 2경기 연속 멀티히트다. 이어 맷 채프먼의 중전 안타가 터지면서 이정후는 이날 경기 두 번째 득점을 기록했다. 4회초 세 번째 타석에서 2루수 땅볼로 물러난 이정후는 7회초 빅이닝의 서막을 여는 선두타자 안타였다. 밀워키 구원 그랜트 앤더슨의 2구째 86.6마일(약 140km) 체인지업을 기술적으로 밀어쳐 좌전 안타를 날렸다. 이후 에릭 하스의 만루홈런이 터지면서 이정후는 세 번째 득점에 성공했다. 샌프란시스코의 타선이 폭발하며 7회초에만 두 번째 타석이 찾아왔다. 12-3으로 크게 앞선 2사 1루 상황이었다. 이정후는 바뀐 투수 제이크 우드포드의 4구째 93.4마일(약 150km) 싱커를 결대로 밀어쳐 2루수 키를 넘기는 우전 안타를 뽑아냈다. 지난 1일 콜로라도 로키스전 이후 4경기 만에 터진 시즌 네 번째 4안타 경기다. 메이저리그 3년 차인 이정후는 빅리그 데뷔 이후 최고의 타격감을 과시하며 내셔널리그 최고의 교타자 입지를 굳혀가고 있다. 이날 송성문은 4일 이어 2경기 연속 벤치를 지켰고 샌디에이고는 필라델피아에 4-6으로 패해 5연패 수렁에 빠졌다. psoq1337@newspim.com 2026-06-05 06:47
기사 번역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종목 추적기

S&P 500 기업 중 기사 내용이 영향을 줄 종목 추적

결과물 출력을 준비하고 있어요.

긍정 영향 종목

  • Lockheed Martin Corp.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이 내용에 포함된 데이터와 의견은 뉴스핌 AI가 분석한 결과입니다. 정보 제공 목적으로만 작성되었으며, 특정 종목 매매를 권유하지 않습니다. 투자 판단 및 결과에 대한 책임은 투자자 본인에게 있습니다. 주식 투자는 원금 손실 가능성이 있으므로, 투자 전 충분한 조사와 전문가 상담을 권장합니다.
안다쇼핑
Top으로 이동