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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초구 2022년 예산 7938억원 확정...전년比 6.31%증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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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서울 서초구가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발맞춰 일상화 준비 및 서민경제 활력 부여를 위해 내년 한해 확장 재정을 펼친다.

특히 복지분야는 전체 예산의 42%를 투입해 다함께 잘사는 서초구를 열어나간다는 복안이다.

22일 서초구에 따르면 서초구의회의 의결을 거쳐 2022년도 본예산 7938억원 편성이 확정됐다.

서초구의 내년도 예산편성은 코로나19 시대에 단계적인 일상화를 준비하고 서민경제에 활력을 더해 새로운 일상을 만들기 위한 주민생활밀착형 확장재정 등에 초점을 맞췄다.

분야별로는 복지 분야가 3352억원으로 총 예산의 42.23%를 차지한다. 이어 ▲환경 532억원(6.71%) ▲교통 및 물류 518억원(6.53%) ▲국토 및 지역개발 459억원(5.79%) ▲보건 299억원(3.77%) ▲문화 및 관광 262억원(3.30%) ▲교육 198억원(2.50%) 등이다.

[서울=뉴스핌] 이동훈 기자 = 서초구청 2021.12.22 donglee@newspim.com

먼저 구는 코로나19시대에 구민들의 생명보호와 건강한 일상으로의 회복을 위해 전국 최고 수준인 선별진료소를 업그레이드할 예정이다. 이에 선별진료소 운영 및 호흡기전담클리닉 운영에 10억6000만원, 감염병 비상대응에 6억5000만원을 편성했으며, 필요 시 재난기금과 재해재난목적예비비를 투입할 예정이다.

구민 생활과 직결된 안전 인프라를 확충해 폭염, 한파, 폭설, 장마와 같은 자연재해에도 적극 대응할 예정이다. 특히 이면도로 열선 설치사업에 10억원, 제설대책업무에 8억원을 투입해 기습적인 폭설에 대비할 예정이다.

도움이 필요한 아동에게 희망의 울타리가 되고자 학대피해 아동을 보호하는 역할을 하는 학대피해 아동쉼터 운영에 3억5000만원을 편성했다. '이른둥이'를 비롯한 장애·고위험군·경계성 아동을 조기 치료하는 장애아동 발달지원센터 운영에 4억원, 학령기 이후 성인 발달 장애인을 위한 발달 장애인 평생교육센터에 7억원을 각각 편성했다.

또 돌봄이 필요한 초등학생을 위한 일대일 맞춤형 사업인 '서리풀 샘'에 14억원을 편성했고 돌봄SOS 긴급복지에 4억원, 저소득 취약계층의 자립을 지원하기 위한 서초지역자활센터 건립에 15억원을 편성했다.

어르신 돌봄체계도 강화했다. 구는 어르신들의 인생 후반을 지원하는 서초50플러스센터와 어르신문화여가복합시설 운영 지원에 29억원을 투입하고 어르신들이 디지털시대에 소외되지 않도록 어르신정보화교육에도 힘쓸 예정이다. 아울러 1인 가구들이 안심하고 행복한 생활을 영위하도록 서리풀 주거123, 펫시터, 혼밥 프로젝트, 건강119 등 1인가구 지원사업에 총 10억원을 편성했다.

소상공인을 비롯해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해 ▲자영업자 초스피드 대출 20억원 ▲서초사랑상품권 추가 발행 45억원 ▲중소상공인 지원 및 골목상권 활성화 4억6000만원 ▲지역 일자리창출 지원사업 등에 40억4000만원을 편성했다.

구는 장기적인 생활SOC 및 기반시설 확충을 위해 공중선 지중화사업 및 지상배전기기(분전함) 설치 등을 위해 101억원을 투입했다. 이와 함께 경부간선도로 입체화 사업 등 서초나비플랜 수립에 5000만원, 능안마을 공간개선사업 등 서초형 도시재성 추진에 5억원, 생활밀착형 및 주민친화형 생활안심 디자인 사업에 6억원을 편성했다.

특히 4차 산업을 이끌 인재양성 프로그램인 서초AI칼리지, 4차산업 SW과정, 취업 능력개발교육, 서초 청사진 아카데미 등에 10억7000만원의 예산을 편성했다.

천정욱 서초구청장 권한대행은 "내년에는 서민경제에 활력을 더하고 새로운 일상을 만들어야 할 시기"라며 "주민 실생활과 밀접한 안전·복지 분야에 중점적으로 예산을 투입해, 코로나19로 지친 구민들이 일상으로 회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donglee@newspim.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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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우크라이나 안보 지원 강화 기대감으로 방산 수요 증가 직접적. 미·러 긴장 완화 불확실성 속에서도 방위산업 매출 안정성 강화 예상됨.

부정 영향 종목

  • Caterpillar Inc. Industrials
    우크라이나 전쟁 장기화 시 건설 및 중장비 수요 불확실성 직접적. 글로벌 인프라 투자 지연으로 매출 성장 둔화 가능성 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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