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뉴스핌] 남효선 기자 = 대구에서 입원 치료를 받던 코로나19 확진환자 1명이 숨졌다.
22일 대구시에 따르면 지난 6일 확진판정을 받아 칠곡경북대병원에서 입원 치료 중이던 A씨가 증상이 악화돼 이달 21일 사망했다.
대구시의 입원치료 확진자 누적 사망자는 340명으로 늘어났다.
코로나19 응급환자 이송하는 119구급대.[사진=뉴스핌DB] 2021.12.22 nulcheon@newspim.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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