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그레인즈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21일(현지시간) 아일랜드의 5000년 역사의 신석기 묘실 뉴그레인즈에서 한 축제 참가자가 일출을 맞아하려고 서 있다. 2021.12.22 007@newspim.com |
기사입력 : 2021년12월22일 09:39
최종수정 : 2021년12월22일 09:40
[뉴그레인즈 로이터=뉴스핌] 이영기 기자 =21일(현지시간) 아일랜드의 5000년 역사의 신석기 묘실 뉴그레인즈에서 한 축제 참가자가 일출을 맞아하려고 서 있다. 2021.12.22 007@newspim.com |